여중생 집단성폭행과 관련해, 울산지검은 오늘(12\/11) 18살 박모군 등 12명에 대해 특수 강간 등의 혐의로 구속영장을 청구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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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검찰은 영장이 신청된 14명의 고등학생들에 대해 조사를 벌인 결과 2명이 혐의를 강력히 부인하고 있어 12명에 대해서만 영장을 청구했다고 밝혔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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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이에 따라, 여중생 6명을 집단 성폭행한 밀양지역 고등학생 41명 가운데 3명은 이미 구속됐고, 오늘 영장이 청구된 12명을 제외한 26명에 대해서는 불구속 상태에서 조사가 진행중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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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한편, 경찰은 일부 언론에서 집단 성폭행 사건과 관련해 70여명의 고등학생이 더 있다는 보도는 명백한 오보이며, 일부 포털사이트를 통해 사건과 관련한 허위사실까지 유포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.\/\/\/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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