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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시장 좌판상인을 울리는 위조지폐범들이 전국적으로 활개를 치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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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잡을테면 잡아보라는 식인데, 경찰 수사는 제자리 걸음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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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유영재 기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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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지난 8일, 조잡한 위조지폐 한 장이 남구 달동의 한 금은방에서 발견됐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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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손으로 은선을 그려놓고, 입체문양과 숨어있는 그림도 없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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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한 70대 할머니가 금반지 등을 구입하고는 건네준, 돈뭉치에 섞여 있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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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◀SYN▶ "돈뭉치를 줬는데 그 사이에 끼여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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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지난 9월, 남구 재래시장 좌판노인들에게 뿌려진 가짜 돈과, 같은 일련번호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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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◀S\/U▶ 올해 상반기 위조지폐 적발건수는 작년 같은 기간에 비해 5.5%가 늘어나는 등 매년 위조지폐가 수그러들지 않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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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한두장의 진짜 돈을 이용해 대량 복제하지 않고 대신, 많은 원본으로 소량씩 찍어내는 등 수법은 날로 교묘해지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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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최근에는 전남과 경북의 재래시장에서, 지난 8월에는 경남에서 위폐가 발견되는 등 피해가 전국으로 확산되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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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올해 울산에도 십여장의 위조지폐가 나돌아 경찰이 수사에 나서긴 했지만, 오리무중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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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◀SYN▶ "지문이나 인상착의 없으면 못잡아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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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위조기술은 날로 발전하는데, 피해지역 경찰끼리의 공조는 온데 간데 없고, 수사력은 이를 따라잡기 벅차 보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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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mbc 뉴스 유영잽니다. \/\/\/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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