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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최근 연근해 고등어가
<\/P>5년만에 최대 풍어를 맞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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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오늘 공동 어시장은
<\/P>올들어 최대 위판고를 올렸고,
<\/P>냉동창고 업계도 덩달아 신이 났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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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보도에 조수완기잡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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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부산 공동어시장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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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제주도와 흑산도 근해에서 잡은 고등어가,
<\/P>운반선을 가득 채우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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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이를 담아 올리는데만 한나절이 걸렸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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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고등어를 실어나를 차량들이
<\/P>줄지어 대기하고 있고,
<\/P>한쪽에선 지천에 깔린 고등어를
<\/P>상자에 담는 작업이 한창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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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공동어시장은 오늘
<\/P>올들어 하루 최대 위판고를 올렸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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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 ◀stand-up▶
<\/P>공동어시장에 들어온 고등어 물량만도
<\/P>하루에만 무려 15만상자를 넘었습니다.
<\/P>지난해 이맘때와 비교해봐도 3배가 넘는
<\/P>물량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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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두달여동안 16만톤의 고등어가
<\/P>이곳으로 반입돼, 지난 99년 이후 처음으로
<\/P>풍어의 휘파람을 불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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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 ◀INT▶
<\/P>("이미 3천억원의 목표를 달성했다"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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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냉동창고 업계도 덩달아 신이 났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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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잡힌 고등어가 이곳으로 몰리면서,
<\/P>60%안팎이던 가동률이 90%를 훨씬 넘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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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 ◀INT▶
<\/P>("내년 2월까지 보관해야 하기때문에 몰려"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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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기름값 인상등으로
<\/P>부도직전까지 몰렸던 연근해 수산업계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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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앞으로 한달정도는 더 이어질 고등어 잡이가,
<\/P>효자노릇을 톡톡히 해내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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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MBC NEWS 조수완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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