◀ANC▶
<\/P>섬진강이 살아나고 있습니다.
<\/P>
<\/P>사라졌던 모래톱이 생겨나고 백사장은 장관을 이루고 있습니다.
<\/P>
<\/P>6년전부터 시작된 섬진강 모래 휴식년제의
<\/P>결과입니다.
<\/P>
<\/P>이준석 기자 !
<\/P>
<\/P>
<\/P> ◀VCR▶
<\/P> 10년 전의 섬진강,
<\/P>모래 채취용 굴삭기가 강 바닥을 헤집습니다.
<\/P>
<\/P> 수백만평의 바다를 메워
<\/P>지난 92년 완공된 광양제철,
<\/P>
<\/P> 모두 섬진강 모래로 지어졌습니다.
<\/P>
<\/P> 섬진강은 강이 아니라 공사장이었습니다.
<\/P>
<\/P> ◀INT▶
<\/P>
<\/P> 10여 년이 지난 지금,
<\/P>
<\/P> 사라졌던 모래톱이
<\/P>하나 둘 생겨나고 있습니다.
<\/P>
<\/P> 끝없이 펼쳐진 백사장은
<\/P>섬진강이 회복되고 있음을 말해 줍니다.
<\/P>
<\/P> (S\/U) 이처럼 모래가 쌓이면서
<\/P>섬진강의 수질도 크게 개선됐습니다.
<\/P>
<\/P> 상류보다 하류가 더 깨끗한 유일한 강이
<\/P>섬진강입니다.
<\/P>
<\/P> 이 모두가 모래 덕택입니다.
<\/P>
<\/P> ◀INT▶
<\/P>
<\/P> 다시 살아나고 있는 섬진강,
<\/P>지난 99년부터 시작된 모래 휴식년제가
<\/P>낳은 결과ㅂ니다.
<\/P>
<\/P> 문제는 모래 휴식년제가
<\/P>올해로 끝난다는 점입니다.
<\/P>
<\/P> 전국 최고의 품질을 자랑하는 섬진강 모래,
<\/P>그래서 이를 채취하려는 시도가
<\/P>끊이지 않고 있고
<\/P>섬진강은 여전히 안전하지 못합니다.
<\/P>
<\/P> ◀INT▶
<\/P>
<\/P> 섬진강권의 11개 자치단체장들은 오는 10일
<\/P>섬진강의 생명을 좌우할
<\/P>모래 휴식년제의 연장 여부를 결정합니다.
<\/P>
<\/P> MBC뉴스...
<\/P>
<\/P> ◀END▶
<\/P>
Copyright ©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. All rights reserved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