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급식조례 표류

조창래 기자 입력 2004-12-09 00:00:00 조회수 193

◀ANC▶

 <\/P>시민 6만명의 발의로 제기된 학교급식 조례

 <\/P>제정이 또다시 연기됐습니다.

 <\/P>

 <\/P>시민단체 회원들의 막무가내식 회의실 입장에

 <\/P>의원들은 심의를 다음으로 미루는 강공수로

 <\/P>맞받아쳤습니다.

 <\/P>

 <\/P>두 기자가 잇따라 보도합니다.

 <\/P> ◀END▶

 <\/P> ◀VCR▶

 <\/P>학교급식연대 등 시민단체 회원 20여명이

 <\/P>시의회 상임위 회의실 앞에서 피켓 시위를

 <\/P>벌이고 있습니다.

 <\/P>

 <\/P>내무위가 심의할 학교급식조례에 자신들의

 <\/P>주장을 반영하라는 이유에섭니다.

 <\/P>

 <\/P>학교급식 조례의 골자는 이렇습니다.

 <\/P>

 <\/P>초등학교 천500원,중고등학교 2천원인 현행

 <\/P>학교급식에 우수한 식재료를 쓰고 그만큼의

 <\/P>추가분을 시에서 보조한다는 것입니다.

 <\/P>

 <\/P>대략 1년에 130억 정도의 예산이 추가로

 <\/P>지출되지만 급식조례 제정에 시와 의회 모두

 <\/P>공감대를 갖고 있습니다.

 <\/P>

 <\/P>그러나 시민단체들은 울산시와 이견을 보이는

 <\/P>안까지 의회에서 모두 수용할 것을 요구하며

 <\/P>힘을 앞세웠습니다.

 <\/P>

 <\/P>다른 2개 상임위가 울산시에 대한 예산을

 <\/P>심의하는 중이었지만 아랑곳하지 않고 구호까지

 <\/P>외쳤습니다.

 <\/P>

 <\/P>상임위 회의실에까지 피켓을 들고 들어오는가

 <\/P>하면 대표자 2명만 남고 회의실을 나가달라는

 <\/P>위원장의 요구에도 막무가내였습니다.

 <\/P>

 <\/P>◀INT▶시민단체 회원

 <\/P>

 <\/P>결국 내무위는 심의를 다음으로 연기한다며

 <\/P>산회를 선포했고 급식조례는 논의조차 되지

 <\/P>못했습니다. mbc뉴스 000 @@@@@@@@@

 <\/P>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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