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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시민 6만명의 발의로 제기된 학교급식 조례
<\/P>제정이 또다시 연기됐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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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시민단체 회원들의 막무가내식 회의실 입장에
<\/P>의원들은 심의를 다음으로 미루는 강공수로
<\/P>맞받아쳤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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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두 기자가 잇따라 보도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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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 ◀VCR▶
<\/P>학교급식연대 등 시민단체 회원 20여명이
<\/P>시의회 상임위 회의실 앞에서 피켓 시위를
<\/P>벌이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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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내무위가 심의할 학교급식조례에 자신들의
<\/P>주장을 반영하라는 이유에섭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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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학교급식 조례의 골자는 이렇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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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초등학교 천500원,중고등학교 2천원인 현행
<\/P>학교급식에 우수한 식재료를 쓰고 그만큼의
<\/P>추가분을 시에서 보조한다는 것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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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대략 1년에 130억 정도의 예산이 추가로
<\/P>지출되지만 급식조례 제정에 시와 의회 모두
<\/P>공감대를 갖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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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그러나 시민단체들은 울산시와 이견을 보이는
<\/P>안까지 의회에서 모두 수용할 것을 요구하며
<\/P>힘을 앞세웠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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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다른 2개 상임위가 울산시에 대한 예산을
<\/P>심의하는 중이었지만 아랑곳하지 않고 구호까지
<\/P>외쳤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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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상임위 회의실에까지 피켓을 들고 들어오는가
<\/P>하면 대표자 2명만 남고 회의실을 나가달라는
<\/P>위원장의 요구에도 막무가내였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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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◀INT▶시민단체 회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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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결국 내무위는 심의를 다음으로 연기한다며
<\/P>산회를 선포했고 급식조례는 논의조차 되지
<\/P>못했습니다. mbc뉴스 000 @@@@@@@@@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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