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수출파고를 넘는다

입력 2004-12-09 00:00:00 조회수 24

◀ANC▶

 <\/P>어려운 경제여건 속에서도 수출역군이라는

 <\/P>자부심 하나로 파고를 헤쳐가는 중소기업이

 <\/P>많습니다.

 <\/P>

 <\/P>오늘(12\/9) 울산에서도 올해 수출탑을 수상한 울산에 본사를 둔 26개 업체들을 위한 기념식이

 <\/P>열렸는데 이들 업체 가운데 중소기업을

 <\/P>한창완 기자가 찾았습니다.

 <\/P> ◀END▶

 <\/P>

 <\/P> ◀VCR▶

 <\/P>환율하락과 원자재값 상승,고유가 등 3중고에

 <\/P>시달리고 있는 울산의 중소업체들도

 <\/P>수출을 향한 열의만은 꺾이지 않고 있습니다.

 <\/P>

 <\/P>울주군 삼동면에 있는 이 회사는

 <\/P>종업원 70명에 브라운관 부품을 생산하는

 <\/P>업체입니다.

 <\/P>

 <\/P>국내 사양산업이라는 열악한 상황을 뚫고

 <\/P>이 회사는 지난해부터 중국과 동남아 등

 <\/P>해외로 눈을 돌린 결과 올해 매출액의 절반인 800만달러 수출실적을 올렸습니다.

 <\/P>

 <\/P>◀INT▶김태진 대표\/(주)삼전

 <\/P>

 <\/P>최근 중국과 동남아 등 해외로 빠져나가는

 <\/P>기업이 늘어나면서 국내에 남아 오히려

 <\/P>이를 활용하는 업체도 있습니다.

 <\/P>

 <\/P>울주군 웅촌면에 있는 이 업체는

 <\/P>공장자동화설비를 제작해 해외진출 기업에게

 <\/P>수출하고 있으며 2년전 20만달러에서

 <\/P>올해는 600만달러 수출이라는 성장세를

 <\/P>이뤄습니다.

 <\/P>

 <\/P>◀INT▶김상국 관리과장\/(주)한국엔지니어링

 <\/P>

 <\/P>울산에 본사를 둔 26개 대기업과 중소업체들은

 <\/P>적게는 100만달러에서 많게는 10억달러의

 <\/P>수출탑을 새로 수상했으며 이들의 노력으로

 <\/P>울산은 올해 첫 300억달러 수출고지를

 <\/P>돌파했습니다.

 <\/P>

 <\/P>

 <\/P>이 같은 수출기업의 성장이 지역경제를

 <\/P>떠받치는 훌륭한 버팀목이 되고 있습니다.

 <\/P>MBC뉴스 한창완입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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