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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어려운 경제여건 속에서도 수출역군이라는
<\/P>자부심 하나로 파고를 헤쳐가는 중소기업이
<\/P>많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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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오늘(12\/9) 울산에서도 올해 수출탑을 수상한 울산에 본사를 둔 26개 업체들을 위한 기념식이
<\/P>열렸는데 이들 업체 가운데 중소기업을
<\/P>한창완 기자가 찾았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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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환율하락과 원자재값 상승,고유가 등 3중고에
<\/P>시달리고 있는 울산의 중소업체들도
<\/P>수출을 향한 열의만은 꺾이지 않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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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울주군 삼동면에 있는 이 회사는
<\/P>종업원 70명에 브라운관 부품을 생산하는
<\/P>업체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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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국내 사양산업이라는 열악한 상황을 뚫고
<\/P>이 회사는 지난해부터 중국과 동남아 등
<\/P>해외로 눈을 돌린 결과 올해 매출액의 절반인 800만달러 수출실적을 올렸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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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◀INT▶김태진 대표\/(주)삼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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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최근 중국과 동남아 등 해외로 빠져나가는
<\/P>기업이 늘어나면서 국내에 남아 오히려
<\/P>이를 활용하는 업체도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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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울주군 웅촌면에 있는 이 업체는
<\/P>공장자동화설비를 제작해 해외진출 기업에게
<\/P>수출하고 있으며 2년전 20만달러에서
<\/P>올해는 600만달러 수출이라는 성장세를
<\/P>이뤄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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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◀INT▶김상국 관리과장\/(주)한국엔지니어링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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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울산에 본사를 둔 26개 대기업과 중소업체들은
<\/P>적게는 100만달러에서 많게는 10억달러의
<\/P>수출탑을 새로 수상했으며 이들의 노력으로
<\/P>울산은 올해 첫 300억달러 수출고지를
<\/P>돌파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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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 <\/P>이 같은 수출기업의 성장이 지역경제를 <\/P>떠받치는 훌륭한 버팀목이 되고 있습니다. <\/P>MBC뉴스 한창완입니다. Copyright ©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. All rights reserved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