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우륵 고향 논란(R)

입력 2004-12-09 00:00:00 조회수 192

◀ANC▶

 <\/P>

 <\/P>가야금 명인인 우륵 선생의 출생지가

 <\/P>‘경남 거창‘이란 주장이 새로 나왔습니다.

 <\/P>

 <\/P>‘경북 고령‘과 ‘경남 의령‘이

 <\/P>고향이라는 지금까지 학설을 뒤집는 주장이어서

 <\/P>상당한 논란이 일 것으로 예상됩니다.

 <\/P>

 <\/P>장원일 기자가 보도\/\/\/

 <\/P>

 <\/P> ◀END▶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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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

 <\/P>

 <\/P> ◀VCR▶

 <\/P>

 <\/P>

 <\/P>왕산악,박연과 함께 우리나라

 <\/P>3대 악성으로 꼽히는 가야시대 우륵 선생

 <\/P>

 <\/P>고대 지명을 중심으로 한 고증 결과

 <\/P>지금의 ‘거창군 가조면 생초마을,

 <\/P>일명 소새마을‘이 그의 고향일

 <\/P>가능성이 높다는 주장이 처음 제기됐습니다.

 <\/P>

 <\/P>경북대 김종택 명예교수는

 <\/P>그 근거로 우륵의 고향으로 기록된

 <\/P>삼국사기의 ‘성열(省熱)‘이란 지명이

 <\/P>옛 문헌에 따르면 ‘소새‘로 읽히며,이 마을에

 <\/P>‘우륵터‘란 지명이 전해내려온 점을 들었습니다

 <\/P>

 <\/P>◀INT▶(김종택 명예교수)

 <\/P>

 <\/P>김 교수의 주장에 대해

 <\/P>그동안 우륵 고향으로 널리 알려진

 <\/P>경북 고령군과 경남 의령군의

 <\/P>향토 사학자들이 즉각 반박하고 나섰습니다.

 <\/P>

 <\/P>◀INT▶(김상철\/의령군 학예연구사)

 <\/P>

 <\/P>어문학자인 김 교수는 ‘성열‘이란

 <\/P>지명의 언어학적 변천과정을 감안할 때

 <\/P>이 주장은 설득력이 없다고 반박했습니다.

 <\/P>

 <\/P>◀INT▶(김종택 명예교수)

 <\/P>

 <\/P>(S\/U)우륵선생의 고향이 ‘거창‘이라는

 <\/P>새로운 주장이 나오면서 학자들과 자치단체를 중심으로 천5백년전 가야금 명인의

 <\/P>출생지를 둘러싼 논란이 뜨거워지고 있습니다

 <\/P>MBC NEWS장원일\/\/\/

 <\/P>◀END▶

 <\/P>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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