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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아침;울산]고교생 집단 성폭행,불안 확산

입력 2004-12-08 00:00:00 조회수 114

◀ANC▶

 <\/P>어제 고교생 폭력배 집단 성폭행 보도를 해

 <\/P>드렸는데,피해 여중생들이 경찰에 신변보호

 <\/P>요청을 했습니다.

 <\/P>

 <\/P>가해자 고교생 대부분은 증거 불충분을 이유로 집으로 돌아갔지만,일부 학부모는 피해 여학생들을 협박하는 사태까지 빚어지고 있습니다.

 <\/P>

 <\/P>전재호 기잡니다.

 <\/P>

 <\/P>

 <\/P> ◀END▶

 <\/P>

 <\/P>

 <\/P>여중생 6명을 집단 성폭행한 혐의로 경찰에

 <\/P>붙잡힌 고교생 41명 가운데 단 3명을 빼고는

 <\/P>모두 집으로 돌아갔습니다.

 <\/P>

 <\/P>울산지검이 증거가 불충분 하다며,영장이

 <\/P>신청된 학생 대부분에 대해 보강수사 내지는

 <\/P>불구속 결정을 내렸기 때문입니다.

 <\/P>

 <\/P>남자 고교생들은 자신들의 범죄를 인정하고

 <\/P>경찰서를 나서기 전 피해 여중생들에게 무릎을 꿇었습니다.

 <\/P>

 <\/P> ◀SYN▶여중생

 <\/P> "미안하다면 다냐,억울하다"

 <\/P>

 <\/P>그러나 피해 여중생들은 불안에 시달리고 있습니다.

 <\/P>

 <\/P>가해 남학생 대부분이 풀려나왔고,이들의 일부

 <\/P>학부모가 협박해 오자,경찰에 신변 보호 요청을 했습니다.

 <\/P>

 <\/P> ◀SYN▶여중생

 <\/P> "보복없이 사나 보자 라고 말했다"

 <\/P>

 <\/P>경상남도 교육 당국은 피해학생을 파악하지도 못했고,학교 폭력조직이 있는지도 몰랐다며

 <\/P>공식 사과했습니다.

 <\/P>

 <\/P> ◀SYN▶교육당국

 <\/P> "대단히 죄송합니다."

 <\/P>

 <\/P>여성단체들은 검찰의 처벌수위에 즉각 반발하고 있습니다.

 <\/P>

 <\/P>◀S\/U▶교육청과 경찰청 홈페이지는 집단성폭행 사건이나 낮은 처벌 모두를 납득할 수 없다는 글이 잇따르면서 한때 다운되기도 했습니다.

 <\/P>

 <\/P>밀양지역 3개 고교생 41명은 조직 폭력배를

 <\/P>흉내내며 지난 일년간 14살 박 모 양 자매 등 여중생 6명을 집단 성폭행한 혐의로

 <\/P>경찰에 붙잡혔습니다.

 <\/P>

 <\/P> MBC뉴스 전재홉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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