◀ANC▶
<\/P>전공노 파업 이후 여론이 악화되면서
<\/P>울산시 동구청에 걸려있던
<\/P>전공노 깃발이 논란꺼리가 되고 있습니다.
<\/P>
<\/P>불법 단체의 깃발이 행정기관에 버젓이
<\/P>내걸릴 수 있느냐는 것입니다.
<\/P>
<\/P>홍상순 기잡니다.
<\/P>◀END▶
<\/P>◀VCR▶
<\/P>울산시 동구청에 전국공무원노조의 깃발이
<\/P>펄럭이고 있습니다.
<\/P>
<\/P>태극기, 동구청 깃발과 함께 나란히
<\/P>걸려있습니다.
<\/P>
<\/P>지난 2002년 전공노 출범 이후부텁니다.
<\/P>
<\/P>◀SYN▶전공노 동구지부 관계자
<\/P>"우리가 내걸었다. 청장은 깃발에 대해
<\/P>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"
<\/P>
<\/P>그러나 지난달 15일 전공노 파업으로 여론이
<\/P>악화되면서 이 깃발이 논란이 되고
<\/P>있습니다.
<\/P>
<\/P>◀INT▶오홍환\/동구 전하동
<\/P>"회사도 아니고 공무원이 깃발걸고 하면
<\/P>안된다"
<\/P>
<\/P>◀INT▶최경식\/동구 방어동
<\/P>"행정기관에서 전공노 깃발 말도 안된다"
<\/P>
<\/P>울산시 북구청도 같은 민주노동당 소속
<\/P>청장이긴 하지만 깃발을 내걸지는 않았습니다.
<\/P>
<\/P>일부 지부의 경우 자의는 아니었지만
<\/P>전공노 간판마저 내려져 있는 상태입니다.
<\/P>
<\/P>전공노 파업 참가자에 대한 징계거부로
<\/P>형평성 시비에 휩싸여 있는 울산시 동구청이
<\/P>이번에는 "깃발"로 또 한번 곱지 않는 시선을
<\/P>받고 있습니다.
<\/P>mbc뉴스 입니다.@@@@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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취재기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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