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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아침;울산]어촌 싹쓸이범을 잡아라 (최종-수퍼)

유영재 기자 입력 2004-12-08 00:00:00 조회수 137

◀ANC▶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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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불황속에 생계형 범죄가 어촌에도 들끓고 있습니다.

 <\/P>

 <\/P>해안가에 말리고 있는 오징어까지 훔쳐

 <\/P>달아나는 싹쓸이범이 날뛰자 주민들과 경찰이 밤샘 잠복을 하며 건어물을 지키고 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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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

 <\/P>유영재 기자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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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

 <\/P> ◀END▶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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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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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울산 동구 방어진항, 여느 항구처럼 평안해

 <\/P>보이지만,밤만 되면 어촌주민들은 한바탕

 <\/P>전쟁을 치뤄야 합니다.

 <\/P>

 <\/P>최근 누군가,말린 오징어 등 건어물을 아무거나

 <\/P>가리지 않고 몰래 싹쓸이해가고 있습니다.

 <\/P>

 <\/P>한집 건너 한집이 피해를 볼 정도여서,판매수입으로 생계를 잇는 주민들은 아우성입니다.

 <\/P>

 <\/P> ◀SYN▶ 자춘생 , 경찰

 <\/P> "제발 잡아달라"

 <\/P>

 <\/P>오징어 4백마리가 하룻밤 새 사라진 곳도

 <\/P>있는데,올해 들어 벌써 여러차롑니다.

 <\/P>

 <\/P>집집마다 차 안에서 밤을 새며 감시를 하는

 <\/P>탓에,장사에 이만저만 지장이 아닙니다.

 <\/P>

 <\/P> ◀INT▶ 박정호

 <\/P> "차안에 이불 갖다 놓고"

 <\/P>

 <\/P>신고를 받은 경찰들은 야간 잠복근무를 서는 등 도둑잡기에 비상이 걸렸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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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 ◀INT▶이제민 울산동부서 방어진 지구대

 <\/P> "잠복시간을 피해 절도를 한다"

 <\/P>

 <\/P>◀S\/U▶"특산품이 제철을 맞기 무섭게 날뛰는 도둑 때문에 상인들은 생계마저 위협받고 있습니다.

 <\/P>

 <\/P> mbc 뉴스 유영잽니다. \/\/\/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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유영재
유영재 plus@usmbc.co.kr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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