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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불황속에 생계형 범죄가 어촌에도 들끓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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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해안가에 말리고 있는 오징어까지 훔쳐
<\/P>달아나는 싹쓸이범이 날뛰자 주민들과 경찰이 밤샘 잠복을 하며 건어물을 지키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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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유영재 기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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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울산 동구 방어진항, 여느 항구처럼 평안해
<\/P>보이지만,밤만 되면 어촌주민들은 한바탕
<\/P>전쟁을 치뤄야 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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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최근 누군가,말린 오징어 등 건어물을 아무거나
<\/P>가리지 않고 몰래 싹쓸이해가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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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한집 건너 한집이 피해를 볼 정도여서,판매수입으로 생계를 잇는 주민들은 아우성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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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 ◀SYN▶ 자춘생 , 경찰
<\/P> "제발 잡아달라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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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오징어 4백마리가 하룻밤 새 사라진 곳도
<\/P>있는데,올해 들어 벌써 여러차롑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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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집집마다 차 안에서 밤을 새며 감시를 하는
<\/P>탓에,장사에 이만저만 지장이 아닙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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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 ◀INT▶ 박정호
<\/P> "차안에 이불 갖다 놓고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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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신고를 받은 경찰들은 야간 잠복근무를 서는 등 도둑잡기에 비상이 걸렸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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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 ◀INT▶이제민 울산동부서 방어진 지구대
<\/P> "잠복시간을 피해 절도를 한다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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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◀S\/U▶"특산품이 제철을 맞기 무섭게 날뛰는 도둑 때문에 상인들은 생계마저 위협받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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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 mbc 뉴스 유영잽니다. \/\/\/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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