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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세계 애니메이션의 거장인 일본 미야자키
<\/P>하야오 감독의 최신작 ‘하울의 움직이는 성‘
<\/P>시사회가 전국 최초로 울산에서 열렸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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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한일문화교류가 활발한 요즘, 관객들은
<\/P>애니메이션의 재미에 푹 빠졌습니다.
<\/P>보도에 김잠출 기잡니다.
<\/P> ◀VCR▶
<\/P>영화관에 모인 3백여명의 학생들이 스크린을
<\/P>주시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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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크리스마스 개봉을 앞두고 국내 기획사가
<\/P>울산지역 학생들을 위해 일본 애니메이션의
<\/P>무료시사회를 연 것입니다.
<\/P> ◀INT▶ 이승남 기획사 담당
<\/P>이 영화의 핵심은 제목 그대로 움직이는 마법의 성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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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온갖 잡동사니들이 마구 뒤섞인듯한 성의
<\/P>외관에다 굴뚝은 쉴새없이 연기를 내뿜고
<\/P>네개의 다리가 달린 성이 이리저리 마음대로
<\/P>뛰어다닙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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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주인공은 마법에 걸려 90살로 변한
<\/P>18살 소녀 소피.
<\/P>주인공과 마법사간의 러브스토리를 비롯해
<\/P>다양하고 신비스런 캐릭터들이 반전과
<\/P>미스테리를 엮어 갑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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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한류열풍과 함께 한일 문화교류가 활발한 요즘,
<\/P>판타지와 모험을 그린 장면들은 어린이들의
<\/P>가슴에 와 닿습니다.
<\/P> ◀INT▶어린이 관객
<\/P>영국 소설이 원작인 이 영화는 미야자키라는
<\/P>거장을 통해 상상력이 얼마나 다양한 결과를
<\/P>낳는지 잘 보여줍니다.◀END▶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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