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울산에서 소주판매 경쟁 치열

입력 2004-12-08 00:00:00 조회수 66

연간 500억원대에 이르는 울산지역 소주시장을

 <\/P>두고 부산과 경남지역 두 주류업체간의

 <\/P>판매경쟁이 뜨겁습니다.

 <\/P>

 <\/P>울산 소주시장은 지난 70년대부터 실시된

 <\/P>자도주 의무구입제에 힘입어 지금까지는

 <\/P>마산의 무학이 85에서-90%를 점유할 정도로

 <\/P>절대적이었으나,지난달 롯데그룹 체제로 새로

 <\/P>출범한 부산의 대선주조가 도전장을 내밀면서 두 업체간의 판매경쟁이 치열합니다.

 <\/P>

 <\/P>이들 업체는 최근 대형 광고탑을 설치하고

 <\/P>언론매체를 통한 대대적인 홍보에 나설뿐만

 <\/P>아니라 매일 저녁 음식점과 주점 등에서

 <\/P>활발한 판촉활동을 벌이고 지역사회를 위한

 <\/P>장학.복지사업 계획까지 제시하며 공격적인

 <\/P>판매에 나서 결과가 주목되고 있습니다.\/\/\/\/

 <\/P>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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