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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건설사 부도 이후 6년동안
<\/P>별별 사건의 많았던 한 아파트가
<\/P>다행히 정상적으로 분양하게 됐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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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그러나 체납 임대료 정산을 둘러싼
<\/P>주민들의 반발이 거셉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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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홍상순기잡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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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◀VCR▶
<\/P>울주군 웅촌면 대복 장백 임대 아파트가
<\/P>건설사 부도 이후 6년 만에
<\/P>정상적으로 분양되게 됐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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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임대사업자인 그린장백으로부터
<\/P>분양 전환 업무를 위임받은 ABA법률사무소는
<\/P>대한토지신탁회사와 함께
<\/P>400여억원에 달하는 압류를 해지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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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문제는 월 임대료와 하자 보수 등을 두고
<\/P>양측의 입장이 팽팽히 맞서고 있다는 것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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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주민들은 6년동안 월 8만5천원인 임대료를 납부하지 않아 목돈으로 불어나자 7만원으로 깎아주고 이자도 받지 말라는 입장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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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또 제반 문제를 모두 해결할 것을 요구하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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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◀INT▶최병규 분양추진위원장\/
<\/P>웅촌 장백 임대 아파트
<\/P>“하자 보수, 도시가스, 상수도 해결하라”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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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그러나 분양사업자는 그렇게 할 경우 수지타산이 맞지 않는다며 난색을 표하면서도 협상의
<\/P>여지를 남겨뒀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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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◀INT▶이종무 변호사
<\/P>(ABA법률사무소-분양대행)
<\/P>“ 막대한 돈을 빌려 채무를 갚았다.
<\/P>임대료를 낮춰주기 곤란"
<\/P>
<\/P>이 아파트 입주민들은 지난 97년 입주한 이후
<\/P>물 부족과 압류, 경매, 사기 분양 등
<\/P>별별 사건에 시달려왔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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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이번 진통이 마지막이 되길 모두가 바라고 있습니다.
<\/P>mbc 뉴스 홍상순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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