◀ANC▶
<\/P>교향악단과 합창단 연주자들이
<\/P>거리로 뛰쳐나와 공연을 열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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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근무평가, 즉 오디션을 둘러싸고
<\/P>마산시와 갈등을 겪기 때문인데,
<\/P>좀처럼 해결 기미가 보이지 않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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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김태석기자.
<\/P> ◀END▶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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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 ◀VCR▶
<\/P>Effect) 영화 ‘진주만‘ 테마음악 + ‘광야에서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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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마산시립교향악단과 합창단으로 구성된
<\/P>민주노총 산하 마산시립예술단 지회 노조원 50여명이 단체협상 결렬에 항의해 거리연주회를 열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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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지난 4월부터 179개 항목의 단협안을 놓고
<\/P>25차례의 교섭을 가져왔지만,
<\/P>실질적인 근무평가인 오디션 관련 조항 부분에서 최종합의를 보지 못했기 때문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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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◀INT▶ 안병석\/지회장
<\/P>"잠정합의안을 시가 일방적으로 번복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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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노조는 오디션의 합격점수를 현행 80점에서 70점으로 낮추고, 전형위원 선정과 곡목을 공동으로 하며, 탈락자는 재오디션을 할 것을 주장하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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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S\/U)노조는 일주일에 3차례 출근할 때 마다
<\/P>집회와 문화제를 열면서 자신들의 주장을 시민들에게 알릴 계획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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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반면 마산시는 오디션은 인사에 관한 사항으로,
<\/P>전문가로 구성된 운영위원회에서 추천한 전형위원들이 하는 것이 가장 바람직하다는 원칙을 지키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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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◀INT▶ 송일승\/행정지원국장
<\/P>"출석점수도 있는데 합격점수를 또 낮추라니..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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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시립예술단을, 노사의 협력과 대립을 기본 생리로 하는 다른 조직처럼 바라보느냐 아니냐에서 출발하는 양측의 입장 차이는 현재로서는 좀처럼 좁혀지지 않아 보입니다. MBC뉴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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