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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고등학생들이 폭력배를 흉내내다, 여중생들을 상습적으로 집단 성폭행한 사실이 드러났습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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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성폭행 장면을 촬영해 협박하면서 신고를 막았고, 유흥가에서 술과 돈을 뜯어내는 등 도저히 10대라고는 볼 수 없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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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전재호 기잡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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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경찰에 붙잡힌 고등학생 41명의 혐의는 모두 집단 성폭행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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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올 초부터 지난 달까지 6명의 여중생을 여관과 골프장, 학교 등에서 수십차례 집단 성폭행 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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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피해 여중생 가운데는 자매들도 있었고, 24명에게 한꺼번에 당한 경우도 있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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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신고를 막기 위해, 성폭행 장면을 동영상으로 촬영해 인터넷에 올리겠다며 협박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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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◀SYN▶"이렇게 큰 일인 줄 몰랐어요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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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집단성폭행의 목적은 경남 밀양과 창원의 고등학교 폭력 서클 학생들끼리 의리를 다지기 위해서였다고 진술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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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◀S\/U▶모두가 고등학생이었지만, 이들은 시내 유흥가에서 조직폭력배 흉내를 내며 이권에 개입하기도 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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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온 몬에 새겨진 문신을 과시하며, 술과 돈을 뜯어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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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◀INT▶송상근 강력1팀장\/울산 남부서
<\/P>"조직폭력배와의 연관관계가 있어, 수사중이다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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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조폭흉내를 낸다며 아무렇지도 않게 저지른 범죄에 여중생들은 충격에 자살을 기도하기도 하고 1년 가까이 병원신세를 지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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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MBC뉴스 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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