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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요즘 농촌에서는 볏짚을 쌓아 비닐을 씌어 놓은 모습을 흔히 볼 수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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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일반 볏짚을 영양분 있는 볏짚으로
<\/P>만드는 중이라고 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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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홍상순기잡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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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볏짚이 가로 4m, 세로 2m로 높게 쌓여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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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공기가 통하지 않도록 비닐을 덮어 뒀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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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여기에 암모니아 가스를 주입시키고
<\/P>2,3개월동안 발효시키면 영양분 높은 볏짚으로
<\/P>바뀝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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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볏짚에 있는 질소 성분이 소의 체내에서
<\/P>단백질로 변성하는 작용을 하는 것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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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◀INT▶안정원\/두서면 보안리
<\/P>“볏짚이 연해져서 소가 잘먹고 영양분 높다”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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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그러나 볏짚 비료화 사업에 참여하는 축산 농가는 그리 많지 않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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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울주군에 따르면 소 사육농가의 17%인
<\/P>400여농가만 사업 참여를 신청했고
<\/P>이 가운데 실제 암모니아 가스를 주입하는 경우는 60%에 머물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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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논농사를 짓지 않을 경우 볏짚을 대량으로
<\/P>구하기 힘들고 여러 가지 잡일이 많기 때문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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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◀INT▶이기영(울주군 가축위생)
<\/P>“볏짚 구하기 힘들고 일이 많아서”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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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겨울철에 볏집을 잘 준비하면 소들이 일년내내
<\/P>영양분 높은 볏짚을 먹을 수 있지만 주변 여건은 겨울 풍경처럼 고즈넉하지 않습니다.
<\/P>mbc뉴스 홍상순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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