올해부터 시작된 접대비 실명제가 정착단계에
<\/P>접어들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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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국세청이 올들어 지난 9월까지
<\/P>법인카드 지출현황을 분석한 결과 룸싸롱 등
<\/P>호화 유흥업소에서의 지출은 1조 천 3백억원
<\/P>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13% 감소한
<\/P>반면, 일반음식점의 지출은 16%나
<\/P>늘어났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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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국세청은 접대비 실명제가 시작된 이후
<\/P>기업들이 고액 사교성 접대에서 음식점이나
<\/P>음악회 티켓 등 실속형 접대를 선호하고 있는
<\/P>것으로 분석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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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한편 올 3\/4분기까지 개인과 법인카드를 포함한
<\/P> 카드사용 실적은 가계소비 위축 등으로 인해
<\/P>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0.6% 감소한 것으로
<\/P>집계됐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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취재기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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