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소매업 중심 내수침체 심화

입력 2004-12-07 00:00:00 조회수 120

통계청이 지난달 울산을 비롯한 전국 대도시를 중심으로 소매업 동향을 조사한 결과 대표적인 내수업종인 소매업 생산이 21개월째 연속 마이너스 행진을 벌이는 등 내수침체가 갈수록 심해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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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업종별로는 성매매특별법의 영향으로 여관업이 2천년 8월 이후 가장 큰 하락폭인 10.2% 감소

 <\/P>하고, 주점업이 6.0%,부동산과 임대업이 9.4%, 기계장비 임대업은 16.0% 각각 감소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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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그리고 지난해 상반기까지 호황을 누렸던 교육서비스업이 9.3% 감소하면서 지난 3월 이후

 <\/P>8개월 연속 감소세가 이어졌고, 특히 학원업은 12.9%나 줄어든 것으로 집계됐습니다.\/\/\/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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