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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수능 시험을 마친 고등학교 3학년 학생들이
<\/P>대학의 교양 과목 학점을 미리 이수할 수
<\/P>있도록 하는 제도가 올해부터 처음으로 울산과
<\/P>부산지역에서 시행에 들어갔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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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최익선 기잡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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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올해부터 처음으로 도입된 고교-대학 학점
<\/P>연계 인정 프로그램에 따라 울산대학교가
<\/P>오늘 교양 4개 과목 개강식을 가졌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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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고교-대학간 학점 연계 인정 프로그램이란 고3학생들이 대학 입학전에 미리 대학의 교양
<\/P>과목을 이수할 수 있는 제도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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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울산과 부산지역 12개 대학이 이 제도에 참가
<\/P>하기로 한 가운데 이들 대학에서 교양 과목을 이수한 학생은 이들 12개 대학 어느 곳을 진학하더라도 학점을 그대로 인정받게 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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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고3 학생들은 수능 시험이 끝난 뒤 대학 입학
<\/P>때까지 그냥 흘려 보내기 쉬운 시간을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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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참가 대학들은 대학 홍보와 함께 치열한 신입생 유치 경쟁 속에서 신입생을 미리 확보하는
<\/P>효과를 기대하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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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오는 24일까지 이어지는 이번 강좌에
<\/P>울산지역에서는 울산대학교에 140명,
<\/P>영산대학교에 80명 등 총 220명이 수강을
<\/P>신청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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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울산시교육청과 참가대학들은 이번 강좌에 대한학생들의 반응이 좋을 경우 내년부터 강좌수를
<\/P>대폭 확대해 나갈 계획입니다.\/\/\/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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