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음식물 처리장, 평화적 해결 모색

유영재 기자 입력 2004-12-06 00:00:00 조회수 86

주민들의 반대에 부딪혀 2년째 끌어오던

 <\/P>북구청의 음식물 처리장 건립 공사가

 <\/P>합리적인 방법을 통해 해결될 것으로 보입니다.

 <\/P>

 <\/P>북구청과 중산동 주민대표회의는

 <\/P>오늘(12\/6) 기자회견을 갖고

 <\/P>음식물 처리장 건립을 둘러싼 대립을 끝내고

 <\/P>평화적인 해결방안으로

 <\/P>배심원제를 도입하기로 최종 합의했습니다.

 <\/P>

 <\/P>이는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회 등

 <\/P>13개 단체 39명과 성직자 6명 등

 <\/P>모두 45명으로 구성된 배심원 제도를 제시한

 <\/P>북구청의 제안을, 주민대표회의가 어제(12\/5)

 <\/P>최종적으로 받아들이면서 타결된 것입니다.

 <\/P>

 <\/P>따라서 북구청과 주민대표회의는

 <\/P>공사중단이나 진행여부에 대한

 <\/P>배심원단의 최종 결정을

 <\/P>무조건 따르기로 결정했습니다.

 <\/P>

 <\/P>또, 북구청은 배심원단의 활동 기간동안

 <\/P>공사를 중단하고

 <\/P>주민측도 물리적인 실력행사를

 <\/P>하지 않기로 했습니다. \/\/\/

 <\/P>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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유영재
유영재 plus@usmbc.co.kr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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