주민들의 반대에 부딪혀 2년째 끌어오던
<\/P>북구청의 음식물 처리장 건립 공사가
<\/P>합리적인 방법을 통해 해결될 것으로 보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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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북구청과 중산동 주민대표회의는
<\/P>오늘(12\/6) 기자회견을 갖고
<\/P>음식물 처리장 건립을 둘러싼 대립을 끝내고
<\/P>평화적인 해결방안으로
<\/P>배심원제를 도입하기로 최종 합의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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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이는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회 등
<\/P>13개 단체 39명과 성직자 6명 등
<\/P>모두 45명으로 구성된 배심원 제도를 제시한
<\/P>북구청의 제안을, 주민대표회의가 어제(12\/5)
<\/P>최종적으로 받아들이면서 타결된 것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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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따라서 북구청과 주민대표회의는
<\/P>공사중단이나 진행여부에 대한
<\/P>배심원단의 최종 결정을
<\/P>무조건 따르기로 결정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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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또, 북구청은 배심원단의 활동 기간동안
<\/P>공사를 중단하고
<\/P>주민측도 물리적인 실력행사를
<\/P>하지 않기로 했습니다. \/\/\/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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취재기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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