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축구 메카 포기?

조창래 기자 입력 2004-12-05 00:00:00 조회수 197

◀ANC▶

 <\/P>권역별 축구센터 유치에 11개 지방자치 단체가

 <\/P>뛰어들었습니다.

 <\/P>

 <\/P>막대한 부가가치가 예상되기 때문인데,

 <\/P>울산시는 유치 신청조차 하지 않았습니다.

 <\/P>

 <\/P>왜 그랬는지 조창래 기자가 취재했습니다.

 <\/P> ◀END▶

 <\/P> ◀VCR▶

 <\/P>중부권과 영남권,호남권에 각각 1개씩

 <\/P>짓기로 한 축구센터 유치경쟁이 뜨겁습니다.

 <\/P>

 <\/P>125억원이 지원되는데다 축구센터가 들어설

 <\/P>경우 무공해 산업으로서의 막대한 부가가치가

 <\/P>예상되기 때문입니다.

 <\/P>

 <\/P>그러나 축구 메카를 자칭하는 울산시는

 <\/P>이번 경쟁에서 한발 물러났습니다.

 <\/P>

 <\/P>지원금보다 몇배나 많은 예산을 투입해야

 <\/P>된다는 부담 때문에 규모가 작은 축구파크

 <\/P>유치경쟁에 나섰습니다.

 <\/P>

 <\/P>◀INT▶박용락 체육청소년과\/울산시

 <\/P>

 <\/P>그러나 축구센터에 뛰어든 다른 자치단체는

 <\/P>이와는 다른 생각을 갖고 있습니다.

 <\/P>

 <\/P>전국 최고의 전지 훈련장으로 각광받는

 <\/P>남해 스포츠 파크가 연간 80억원의 수입을

 <\/P>올리고 있는 만큼, 돈 되는 장사로

 <\/P>보고 있습니다.

 <\/P>

 <\/P>이 때문에 창원은 800억원을 투자하겠다며

 <\/P>유치전에 적극적으로 나섰고 호남권 4개 도시는 인맥을 동원한 로비전을 뜨겁게 펴고 있습니다.

 <\/P>

 <\/P>◀전 화▶김종태 체육시설계장\/창원시

 <\/P>

 <\/P>태권도 공원도 마찬가지.

 <\/P>

 <\/P>경주와 기장군 등 전국 21개 지방자치단체가

 <\/P>열띤 경쟁을 벌이고 있지만 울산은 유치 신청

 <\/P>조차 하지 않았습니다.

 <\/P>

 <\/P>◀S\/U▶엄청난 부가가치를 안겨다 줄 이같은

 <\/P>무공해 산업에 울산시가 그동안 너무

 <\/P>무관심했던 것은 아닌지 뒤돌아봐야 할

 <\/P>시점입니다. mbc뉴스 조창래@@@@@@@

 <\/P>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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