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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울산 현대는 지난 2년간 연속 2위에 머물며
<\/P>만년 2인자 소리를 들어왔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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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그러나 올해는 용병 비리로 어수선한 팀
<\/P>분위기를 추스리고 8년만에 우승컵을
<\/P>되찾겠다는 강한 의지를 보이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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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조창래 기잡니다.
<\/P> ◀END▶
<\/P> ◀VCR▶
<\/P>8년만의 우승컵 탈환이 가능할까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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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가장 큰 고비는 뭐니뭐니해도 내일(12\/5)
<\/P>열리는 포항과의 플레이오프전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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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어웨이 경기로 열리는 만큼 포항의 일방적인
<\/P>응원이 예상돼 울산은 그만큼 불리한
<\/P>입장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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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여기에 최근 불거진 용병 비리로 부단장과
<\/P>코치가 구속되는 등 어수선한 팀 분위기도
<\/P>승리의 걸림돌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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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그러나 이번에는 기필코 2인자의 설움을
<\/P>털어 버리겠다는 선수들의 각오는 어느때보다
<\/P>남다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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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◀INT▶박진섭 주장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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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경기당 평균 0.58점으로 올시즌 최소 실점을
<\/P>기록할 만큼 굳건한 수비력이 가장 큰 무기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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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여기에 최성국과 카를로스의 감각적인 플레이를
<\/P>더한다면 우성용이 버티고 있는 포항은
<\/P>큰 문제가 되지 않는다고 보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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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◀INT▶김정남 감독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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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오는 8일 홈에서 수원과 전남전 승자를 불러
<\/P>챔피언전까지 집어 삼키겠다는 각오로
<\/P>선수들은 가득 차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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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◀S\/U▶울산 현대가 지난 96년에 이어 2번째
<\/P>우승컵을 차지할 수 있을 지 여부는 이번
<\/P>포항과의 플레이오프전에 달려 있습니다.
<\/P>mbc뉴스 조창래@@@@@@@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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