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올해는 우승이다

조창래 기자 입력 2004-12-04 00:00:00 조회수 186

◀ANC▶

 <\/P>울산 현대는 지난 2년간 연속 2위에 머물며

 <\/P>만년 2인자 소리를 들어왔습니다.

 <\/P>

 <\/P>그러나 올해는 용병 비리로 어수선한 팀

 <\/P>분위기를 추스리고 8년만에 우승컵을

 <\/P>되찾겠다는 강한 의지를 보이고 있습니다.

 <\/P>

 <\/P>조창래 기잡니다.

 <\/P> ◀END▶

 <\/P> ◀VCR▶

 <\/P>8년만의 우승컵 탈환이 가능할까.

 <\/P>

 <\/P>가장 큰 고비는 뭐니뭐니해도 내일(12\/5)

 <\/P>열리는 포항과의 플레이오프전입니다.

 <\/P>

 <\/P>어웨이 경기로 열리는 만큼 포항의 일방적인

 <\/P>응원이 예상돼 울산은 그만큼 불리한

 <\/P>입장입니다.

 <\/P>

 <\/P>여기에 최근 불거진 용병 비리로 부단장과

 <\/P>코치가 구속되는 등 어수선한 팀 분위기도

 <\/P>승리의 걸림돌입니다.

 <\/P>

 <\/P>그러나 이번에는 기필코 2인자의 설움을

 <\/P>털어 버리겠다는 선수들의 각오는 어느때보다

 <\/P>남다릅니다.

 <\/P>

 <\/P>◀INT▶박진섭 주장

 <\/P>

 <\/P>경기당 평균 0.58점으로 올시즌 최소 실점을

 <\/P>기록할 만큼 굳건한 수비력이 가장 큰 무기.

 <\/P>

 <\/P>여기에 최성국과 카를로스의 감각적인 플레이를

 <\/P>더한다면 우성용이 버티고 있는 포항은

 <\/P>큰 문제가 되지 않는다고 보고 있습니다.

 <\/P>

 <\/P>◀INT▶김정남 감독

 <\/P>

 <\/P>오는 8일 홈에서 수원과 전남전 승자를 불러

 <\/P>챔피언전까지 집어 삼키겠다는 각오로

 <\/P>선수들은 가득 차 있습니다.

 <\/P>

 <\/P>◀S\/U▶울산 현대가 지난 96년에 이어 2번째

 <\/P>우승컵을 차지할 수 있을 지 여부는 이번

 <\/P>포항과의 플레이오프전에 달려 있습니다.

 <\/P>mbc뉴스 조창래@@@@@@@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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