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입대전 합격꿈이

홍상순 기자 입력 2004-12-03 00:00:00 조회수 95

◀ANC▶

 <\/P>수능 대리 시험을 의뢰해

 <\/P>경찰 수배를 받아왔던 수험생이

 <\/P>오늘(12\/3) 경찰에 자수했습니다.

 <\/P>

 <\/P>이 수험생은 군에 가기전에

 <\/P>대학에 합격하고 싶어 일을 저질렀다며 사과했습니다.

 <\/P>

 <\/P>홍상순기잡니다.

 <\/P>◀END▶

 <\/P>◀VCR▶

 <\/P>수능 대리 시험을 의뢰한 21살 한모씨가

 <\/P>오늘(12\/3) 오전 경찰에 자수했습니다.

 <\/P>

 <\/P>4수생인 한씨는 군 입대를 앞두고 있어

 <\/P>쫓기는 마음에 이같은 일을 저질렀다고

 <\/P>털어놓았습니다.

 <\/P>

 <\/P>◀INT▶한씨

 <\/P>"올해가 아니면 군에 가야 한다, 죄송하다"

 <\/P>

 <\/P>그러나 대리시험을 친 서울 모 의대상 21살

 <\/P>기모씨에게 건넨 40만원은 울산을 2번 방문한

 <\/P>차비 명목이었지 댓가는 아니었다고 말했습니다.

 <\/P>

 <\/P>◀INT▶한씨 아버지

 <\/P>"크는 애 살려주는 셈치고 너그럽게 봐주십시오.

 <\/P>

 <\/P>사과한다"

 <\/P>

 <\/P>◀s\/u▶

 <\/P>경찰은 한씨에 대해 위계에 의한

 <\/P>공무집행 방해 혐의로 불구속입건했습니다.

 <\/P>

 <\/P>한편 경찰은 대리시험이 이뤄진 고사장의

 <\/P>감독관 7명을 참고인 자격으로 불러

 <\/P>조사했습니다.

 <\/P>

 <\/P>감독관들은 응시원서와 수험표에 붙은 사진이

 <\/P>대리시험을 친 기씨의 것이어서 부정 사실을

 <\/P>인지하지 못했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.

 <\/P>

 <\/P>경찰은 울산시 교육청에 개별적으로 응시원서를

 <\/P>접수한 417명에 대한 조사를 벌인 결과

 <\/P>또 다른 혐의점은 찾지 못했다고 밝혔습니다.

 <\/P>mbc뉴스 홍상순입니다.

 <\/P>@@@@@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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