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민자사업 행정절차 본격돌입

입력 2004-12-03 00:00:00 조회수 129

◀ANC▶

 <\/P>염포산터널과 울산대교 등 수천억원대의

 <\/P>울산지역 민간투자사업에 대해 건교부 심의 등

 <\/P>행정절차가 본격 이행되면서

 <\/P>앞으로의 검토결과가 주목되고 있습니다.

 <\/P>

 <\/P>한창완기잡니다.

 <\/P> ◀END▶

 <\/P>

 <\/P> ◀VCR▶

 <\/P>지난 3월과 4월 잇따라 접수된 울산지역

 <\/P>민자사업은 2곳---현대건설의 염포산 터널의 경우 북구 염포동과 동구 일산동을 곧바로 잇는

 <\/P>것으로 사업비는 천326억원입니다.

 <\/P>

 <\/P>이수건설의 울산대교는 시재정지원 944억원을

 <\/P>포함해 사업비 3천945억원으로 남구 매암동과

 <\/P>동구 화정동을 잇는 해상대교 건설사업입니다.

 <\/P>

 <\/P>울산시는 최근 건교부 산하 민간투자지원센터에

 <\/P>사업타당성조사를 의뢰했으며 조만간 그 결과가

 <\/P>나올 것이라고 밝혔습니다.

 <\/P>

 <\/P>◀INT▶정대경 건설교통국장 울산시

 <\/P>

 <\/P>울산시는 타당성조사결과를 바탕으로

 <\/P>내년 한해동안 기획예산처산하

 <\/P>중앙민간투자심의위와 시의회 의견청취를

 <\/P>거친 뒤 오는 2천6년 사업자를 지정할

 <\/P>예정입니다.

 <\/P>

 <\/P>그러나 민자유료도로에 대한 시민부담과

 <\/P>재정보전에 대한 반감도 만만치 않습니다.

 <\/P>

 <\/P>인천공항 고속도로의 경우 통행량이 당초예상에 미치지 못하면서 연간 천억원의 적자를

 <\/P>국고보전 해주고 있고 광주 외곽순환도로도

 <\/P>비슷한 사정으로 한해 60억원을 시재정으로

 <\/P>충당해주고 있습니다.

 <\/P>

 <\/P>

 <\/P>민자사업에 대한 부정적인 견해도 만만치 않기 때문에 사업초기부터 난항도 예상되고

 <\/P>있습니다.MBC뉴스 한창완입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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