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피부미용실 방화범 자살

홍상순 기자 입력 2004-12-03 00:00:00 조회수 66

어제(12\/3) 저녁 남구 달동 모 피부미용실에

 <\/P>불을 지른, 부산시 광안동 35살 박모씨는

 <\/P>어제 방화 직후 부산의 모 야산으로 가

 <\/P>극약을 먹고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

 <\/P>확인됐습니다.

 <\/P>

 <\/P>경찰은 숨진 박씨가 피부미용실 주인 48살

 <\/P>김모씨가 만나 주지 않는데 앙심을 품고

 <\/P>불을 지른 것으로 보고 박씨 검거에 나섰으나

 <\/P>이미 숨진 뒤였다고 밝혔습니다.

 <\/P>

 <\/P>한편, 김씨는 3도 화상을 입고 병원에서

 <\/P>치료를 받고 있습니다.

 <\/P>@@@@@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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홍상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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