TEST SERVER!!

부동산 중개비리 적발(울산넷)

이상욱 기자 입력 2004-12-02 00:00:00 조회수 106

◀ANC▶

 <\/P>부동산 개발정보를 이용해 땅값을

 <\/P>부당하게 부풀리는 수법으로 투기를 조장해

 <\/P>수십억원의 부당이득을 챙긴 부동산 업자들이

 <\/P>검찰에 적발됐습니다.\/여기에는 개발예정도면을

 <\/P>업자들에게 건네주고 뇌물을 받은

 <\/P>공무원도 포함돼 있습니다.

 <\/P>옥민석 기자의 보도.

 <\/P> ◀VCR▶

 <\/P>지난해말 경부고속철도 역사가 신설된다는

 <\/P>소문이 돌면서 땅값이 천정부지로 오른

 <\/P>경주시 건천읍 일대입니다.

 <\/P>

 <\/P>부동산 업자 지모씨 등은 이같은 개발 소문이

 <\/P>본격적으로 돌기 전인 지난해초 이 일대

 <\/P>지주들을 설득해 땅을 사들이기 시작했습니다.

 <\/P>

 <\/P>부동산 업자들은 이 곳 건천읍 일대

 <\/P>논과 밭을 평당 4만원 정도에 사들여서 불과

 <\/P>넉달만에 4배나 높게 되팔았습니다.

 <\/P>

 <\/P>덩어리가 큰 땅은 여러 필지로 분할한 다음

 <\/P>부동산 업자들끼리 서로 전매하면서 남긴

 <\/P>차액을 챙겼지만, 미등기 전매와 이중계약서

 <\/P>작성등의 수법으로 양도소득세를 한 푼도 내지

 <\/P>않았습니다.

 <\/P>

 <\/P>◀INT▶부동산 업자(

 <\/P>

 <\/P>울산지검 특수부는 이처럼 투기를 조장해

 <\/P>30여억원의 부당이득을 챙긴 울산과 경주일대 부동산 업자 5명과,이들에게 개발예정도면을

 <\/P>건네주고 뇌물을 받은 울산시 공무원 한모씨등 모두 6명을 구속했습니다.

 <\/P>

 <\/P>◀INT▶이 혁(울산지검 특수부장)

 <\/P>(도면이 버젓이 유출돼 관리안됨.땅값거품)

 <\/P>

 <\/P>검찰은 그린벨트 해제 예정지역등 도시계획

 <\/P>도면이 버젓이 부동산 업자들 사이에

 <\/P>나도는 점을 감안해 더 많은 공무들이 부동산 투기에 연루됐을 것으로 보고 수사를

 <\/P>펴고 있습니다.MBC뉴스 ◀END▶

 <\/P>

Copyright ©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. All rights reserved.

이상욱
이상욱 sulee@usmbc.co.kr

취재기자
sulee@usmbc.co.kr

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

※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.

0/30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