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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울산에서도 수능 부정행위가 있었던 사실이
<\/P>처음으로 확인됐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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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수능 대리시험을 친 대학생이 자수를 했는데
<\/P>정작 대리시험을 의뢰한 수험생은 자취를
<\/P>감췄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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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홍상순기잡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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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◀VCR▶
<\/P>서울 모 대학 의대생인 21살 기모씨가
<\/P>수능 대리시험을 쳤다며 어제 저녁
<\/P>서울경찰청에 자수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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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기씨는 울산 약사동 21살 한모씨의 응시원서에
<\/P>자신의 사진을 붙여 대리시험을 쳐주고
<\/P>40만원을 받았으며 성적에 따라 일본 여행
<\/P>경비를 추가로 받기로 약속했다고 말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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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이들은 지난 7월 인터넷을 통해 알게 됐으며
<\/P>기씨는 자수 직전 한씨에게 전화를 걸어
<\/P>자수 사실을 알렸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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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경찰이 한씨 검거에 나섰지만 한씨는 어제
<\/P>기씨와의 통화 직후 집을 나간 뒤 종적을
<\/P>감췄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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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경찰은 교육청에 직접 수능 응시원서를 낸
<\/P>재수생 등 417명을 대상으로 주민등록 사진과
<\/P>대조작업을 벌였으나 지금까지 추가 부정사례는 없는 것으로 본다고 밝혔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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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◀INT▶문홍도 경위\/울산지방경찰청 수사2계
<\/P>“재차, 삼차 확인중”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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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울산에서도 수능 부정행위가 확인되자
<\/P>울산 교육계가 당황하고 있으며 학부모들은
<\/P>철저한 진상조사를 요구하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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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◀INT▶권용춘\/중구 성안동
<\/P>“그런 일 있으면 안된다”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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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울산시 교육청은 수능 대리시험이 치러진
<\/P>중구 태화동 모 고등학교 고사장의 감독관
<\/P>8명을 불러 허술한 관리감독을 문책하기로
<\/P>했습니다.
<\/P>mbc 뉴스 홍상순입니다.@@@@@@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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