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대리시험 첫 확인

홍상순 기자 입력 2004-12-02 00:00:00 조회수 80

◀ANC▶

 <\/P>울산에서도 수능 부정행위가 있었던 사실이

 <\/P>처음으로 확인됐습니다.

 <\/P>

 <\/P>수능 대리시험을 친 대학생이 자수를 했는데

 <\/P>정작 대리시험을 의뢰한 수험생은 자취를

 <\/P>감췄습니다.

 <\/P>

 <\/P>홍상순기잡니다.

 <\/P>◀END▶

 <\/P>◀VCR▶

 <\/P>서울 모 대학 의대생인 21살 기모씨가

 <\/P>수능 대리시험을 쳤다며 어제 저녁

 <\/P>서울경찰청에 자수했습니다.

 <\/P>

 <\/P>기씨는 울산 약사동 21살 한모씨의 응시원서에

 <\/P>자신의 사진을 붙여 대리시험을 쳐주고

 <\/P>40만원을 받았으며 성적에 따라 일본 여행

 <\/P>경비를 추가로 받기로 약속했다고 말했습니다.

 <\/P>

 <\/P>이들은 지난 7월 인터넷을 통해 알게 됐으며

 <\/P>기씨는 자수 직전 한씨에게 전화를 걸어

 <\/P>자수 사실을 알렸습니다.

 <\/P>

 <\/P>경찰이 한씨 검거에 나섰지만 한씨는 어제

 <\/P>기씨와의 통화 직후 집을 나간 뒤 종적을

 <\/P>감췄습니다.

 <\/P>

 <\/P>경찰은 교육청에 직접 수능 응시원서를 낸

 <\/P>재수생 등 417명을 대상으로 주민등록 사진과

 <\/P>대조작업을 벌였으나 지금까지 추가 부정사례는 없는 것으로 본다고 밝혔습니다.

 <\/P>

 <\/P>◀INT▶문홍도 경위\/울산지방경찰청 수사2계

 <\/P>“재차, 삼차 확인중”

 <\/P>

 <\/P>울산에서도 수능 부정행위가 확인되자

 <\/P>울산 교육계가 당황하고 있으며 학부모들은

 <\/P>철저한 진상조사를 요구하고 있습니다.

 <\/P>

 <\/P>◀INT▶권용춘\/중구 성안동

 <\/P>“그런 일 있으면 안된다”

 <\/P>

 <\/P>

 <\/P>울산시 교육청은 수능 대리시험이 치러진

 <\/P>중구 태화동 모 고등학교 고사장의 감독관

 <\/P>8명을 불러 허술한 관리감독을 문책하기로

 <\/P>했습니다.

 <\/P>mbc 뉴스 홍상순입니다.@@@@@@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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