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초선 돋보였다

조창래 기자 입력 2004-12-02 00:00:00 조회수 41

◀ANC▶

 <\/P>시의회 행정사무감사가 열흘간의 일정을

 <\/P>끝냈습니다.

 <\/P>

 <\/P>인턴 보좌관 채용 등으로 여느해보다 알찬 자료 준비가 돋보였는데, 감사에서 지적된 사항들이 제대로 반영되기 위해서는 수시 감사 상설화 등 대안이 필요하다는 의견도 제기되고 있습니다.

 <\/P>

 <\/P>조창래 기잡니다.

 <\/P> ◀END▶

 <\/P>올해 행정사무감사는 지방의회 출범 이래

 <\/P>가장 내실있는 감사였다는 평가가 나왔습니다.

 <\/P>

 <\/P>공무원들에게 호통이나 치던 구태는 거의

 <\/P>찾아볼 수 없었고 치밀한 자료 준비로

 <\/P>담당 공무원들의 허를 찔렀습니다.

 <\/P>

 <\/P>폐기물 처리업체의 불법 매립과 울산시의

 <\/P>부실한 관리실태, 울산시의 방만한 자금운용과

 <\/P>이자수입 관리실태, 교육청의 부실한

 <\/P>학교 관리실태 등 굵직굵직한 현안들이

 <\/P>여과 없이 파헤쳐졌습니다.

 <\/P>

 <\/P>◀S\/U▶이번 행정사무 감사에서는 특히

 <\/P>초선의원들의 활약이 눈부셨다는 평갑니다.

 <\/P>

 <\/P>전체 19명의 시의원 가운데 9명이나 되는

 <\/P>초선의원들은 집요한 감사로 선배 의원들을

 <\/P>놀라게 했습니다.

 <\/P>

 <\/P>노트북을 활용하거나 인턴 보좌관을 채용해

 <\/P>방대한 자료를 수집할 수 있었던게 효과적인

 <\/P>감사에 큰 도움이 됐습니다.

 <\/P>

 <\/P>◀INT▶박천동 의원

 <\/P>

 <\/P>그러나 감사에서 지적된 각종 문제가 이어지는

 <\/P>예산안 심사에 반영되기에는 너무 촉박하다는

 <\/P>점 등은 행정사무감사의 문제점으로

 <\/P>지적됐습니다.

 <\/P>

 <\/P>현행 지방자치법상 어쩔 수 없다지만

 <\/P>중앙정부와 회계년도를 달리하는 방법 등

 <\/P>방안 모색이 필요하다는 것입니다.

 <\/P>

 <\/P>◀INT▶안성민 교수\/울산대 행정학과

 <\/P>

 <\/P>일하는 의회상이 이제 제모습을 찾아가고 있는

 <\/P>만큼 현행 제도의 모순을 바로잡을 수 있는

 <\/P>법 개정도 뒤따라야 될 것으로 보입니다.

 <\/P>mbc뉴스 조창래@@@@@@@@

 <\/P>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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