◀ANC▶
<\/P>시의회 행정사무감사가 열흘간의 일정을
<\/P>끝냈습니다.
<\/P>
<\/P>인턴 보좌관 채용 등으로 여느해보다 알찬 자료 준비가 돋보였는데, 감사에서 지적된 사항들이 제대로 반영되기 위해서는 수시 감사 상설화 등 대안이 필요하다는 의견도 제기되고 있습니다.
<\/P>
<\/P>조창래 기잡니다.
<\/P> ◀END▶
<\/P>올해 행정사무감사는 지방의회 출범 이래
<\/P>가장 내실있는 감사였다는 평가가 나왔습니다.
<\/P>
<\/P>공무원들에게 호통이나 치던 구태는 거의
<\/P>찾아볼 수 없었고 치밀한 자료 준비로
<\/P>담당 공무원들의 허를 찔렀습니다.
<\/P>
<\/P>폐기물 처리업체의 불법 매립과 울산시의
<\/P>부실한 관리실태, 울산시의 방만한 자금운용과
<\/P>이자수입 관리실태, 교육청의 부실한
<\/P>학교 관리실태 등 굵직굵직한 현안들이
<\/P>여과 없이 파헤쳐졌습니다.
<\/P>
<\/P>◀S\/U▶이번 행정사무 감사에서는 특히
<\/P>초선의원들의 활약이 눈부셨다는 평갑니다.
<\/P>
<\/P>전체 19명의 시의원 가운데 9명이나 되는
<\/P>초선의원들은 집요한 감사로 선배 의원들을
<\/P>놀라게 했습니다.
<\/P>
<\/P>노트북을 활용하거나 인턴 보좌관을 채용해
<\/P>방대한 자료를 수집할 수 있었던게 효과적인
<\/P>감사에 큰 도움이 됐습니다.
<\/P>
<\/P>◀INT▶박천동 의원
<\/P>
<\/P>그러나 감사에서 지적된 각종 문제가 이어지는
<\/P>예산안 심사에 반영되기에는 너무 촉박하다는
<\/P>점 등은 행정사무감사의 문제점으로
<\/P>지적됐습니다.
<\/P>
<\/P>현행 지방자치법상 어쩔 수 없다지만
<\/P>중앙정부와 회계년도를 달리하는 방법 등
<\/P>방안 모색이 필요하다는 것입니다.
<\/P>
<\/P>◀INT▶안성민 교수\/울산대 행정학과
<\/P>
<\/P>일하는 의회상이 이제 제모습을 찾아가고 있는
<\/P>만큼 현행 제도의 모순을 바로잡을 수 있는
<\/P>법 개정도 뒤따라야 될 것으로 보입니다.
<\/P>mbc뉴스 조창래@@@@@@@@
<\/P>
Copyright ©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. All rights reserved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