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울산서도 수능 대리시험 확인

입력 2004-12-02 00:00:00 조회수 137

울산에도 돈을 주고 수능 대리시험을 치른 학생이 있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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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서울지방경찰청은 어제(12\/1) 돈을 받고 울산의 모고등학교에서 수능 대리시험을 치렀다며 자수한 모 의대생 21살 기모씨의 진술을 확보하고, 돈을 건넨 중구에 사는 재수생 21살 한모씨의 소재 파악에 나섰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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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경찰에 따르면, 기씨는 서울 모 병원 앞에서 한씨로부터 현금 40만원외에 일본여행 경비를 추가로 받기로 하고 수험표 사진을 조작해 대리시험을 치른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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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울산지방경찰청은 교육청으로부터 올해 수능시험을 치른 전체 수험생 가운데 417명에 대한 응시원서 원본 자료를 건네받아 대리시험 여부를 대조하고 있습니다.\/\/\/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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