◀ANC▶
<\/P>중국산 재첩의 둔갑판매가 해마다 반복되고
<\/P>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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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하지만 원산지 단속은 허술하기 짝이 없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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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그 실상을 이준석 기자가 취재 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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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◀VCR▶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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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하동의 재첩식당,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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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며칠 전부터 손님이 눈에 띄게 줄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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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하동의 가공업자 2명이 최근 중국산 재첩을
<\/P>섬진강산으로 둔갑시켜 가공 판매한 혐의로
<\/P>구속되면서 생긴 일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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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 ◀INT▶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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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일부 가공업자의 잘못이 어민과 선량한 식당의 피해로 돌아온 것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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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(S\/U) 중국산 재첩의
<\/P>섬진강산 둔갑을 막지 못할 경우
<\/P>이 같은 재첩파동은 계속될 수 밖에 없습니다.
<\/P>
<\/P>중국산 재첩 가격은 섬진강산의 7분의 1 수준, 둔갑 판매는 곧 막대한 이익을
<\/P>보장하기 때문입니다.
<\/P>
<\/P>문제는 허술한 원산지 단속입니다.
<\/P>
<\/P>단속요원은 도내에 고작 10명,
<\/P>
<\/P>이러다 보니 재첩의 경우
<\/P>원산지표시 위반 적발이
<\/P>지난 2년 동안 단 1건도 없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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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수산당국은 중국산 재첩의 유통경로조차
<\/P>파악하지 못하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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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 ◀INT▶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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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원산지 단속만 제대로 했더라도
<\/P>이런 일이 없었을 것이라며
<\/P>어민들은 분통을 터뜨립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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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 ◀INT▶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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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 일부 업자들의 그릇된 상술과
<\/P>허술한 원산지 단속이
<\/P>섬진강 재첩을 위기로 몰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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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 mbc뉴스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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