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울산 기업경기 양극화 심화

입력 2004-12-02 00:00:00 조회수 32

한국은행 울산본부가 울산지역 200개 기업을

 <\/P>대상으로 지난달 경기동향을 조사한 결과,

 <\/P>제조업의 경우 경기지수가 81에서 87로 다소

 <\/P>완화된 반면 비제조업은 65에서 60으로 악화된

 <\/P>것으로 나타났습니다.

 <\/P>

 <\/P>특히 경기지수가 90에서 95로 다소 오른 수출 기업과 100에서 110으로 높아진 대기업의 경우 기준치에 근접하거나 초과했으나, 내수기업과

 <\/P>중소기업은 84와 76을 각각 기록해 부진을 면치 못했습니다.

 <\/P>

 <\/P>이달 12월에도 울산지역 제조업체의 경기지수는

 <\/P>기준치 100을 훨씬 밑도는 80에 그칠것으로

 <\/P>보이며,중소기업의 경기지수는 69로 경기침체가 더욱 심화될 것으로 전망됐습니다.

 <\/P>

 <\/P>한편 기업경영 애로요인 조사에서는 원자재가격상승이 27.9%로 가장 많고,다음은 불확실한

 <\/P>경제상황 17.3%,내수부진 16.8%등의 순을

 <\/P>보였습니다.\/\/\/

 <\/P>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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