민주노동당 소속의 이상범 북구청장이 오늘(12\/1) 공무원 노조 파업과 관련해 행정자치부의 중징계 방침을 따르지 않고, 참가자 전원을 경징계 하겠다고 밝혔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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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이 구청장은 파업 단순 가담자 205명은 훈계 조치하고, 파업을 주도한 노조간부 8명은 자체 인사위원회를 열어 경징계하겠다고 설명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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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또 같은당 소속 이갑용 동구청장은 징계 자체를 할 수 없다며, 파업에 참여한 3백여명의 공무원 모두에 대한 경징계도 내릴 수 없다고 말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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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이에 대해, 행자부와 울산시는 징계 요구시한인 오늘까지 중징계 지침에 따라 징계 서류를 제출하지 않은 울산 동구와 북구에 대해 국비와 시비 교부를 모두 중단하겠다며 강경한 입장을 고수하고 있어 파문이 예상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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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한편 남구청은 파업 주도 공무원 5명을 중징계. 나머지 296명은 단순가담자로 경징계를 요구했으며, 중구도 12명을 중징계, 292명은 경징계 대상자로 분류해 상급기관인 울산시에 제출했습니다.\/\/\/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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