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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울산국립대 설립과 관련해 지난주 교육부가
<\/P>연내에 부산의 한국해양대이전방침을
<\/P>결정하고자 하는 확고한 의지를 전달하자
<\/P>울산시가 이 같은 이전안을 전제로 한
<\/P>협상에 임하기로 사실상 입장을 정리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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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한창완기잡니다.
<\/P> ◀END▶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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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 ◀VCR▶
<\/P>울산시가 국립대설립현안을 해결하기 위해
<\/P>신설을 고집하던 그동안의 입장에서
<\/P>선회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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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---------CG시작-----------------
<\/P>울산시 고위관계자는 기자와의 비공식 만남에서
<\/P>교육부가 지난주 제시한 부산의 한국해양대
<\/P>이전카드를 수용하는 전제하에 본격협상에
<\/P>임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.
<\/P>----------CG끝----------------------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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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이어 울산시가 요구했던 8개 단과대에
<\/P>2천명안팎의 정원보다 더 적은 규모를 요구한 교육부방침도 수용한다는 입장입니다.
<\/P>
<\/P>울산시는 해양대측과 비공식적 접촉을
<\/P>시작한 것으로 전해지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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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◀INT▶교육부 담당관계자
<\/P>"조만간 해양대측과 3자회동 있을 것---"
<\/P>
<\/P>울산시의 이 같은 방침은 교육부의 의지가
<\/P>확고해 신설을 고집할 경우 자칫 국립대설립이
<\/P>무산될 수 있다는 관측에서 비롯된 것으로
<\/P>풀이되고 있습니다.
<\/P>
<\/P>이에 따라 이전을 전제로 울산에 맞는
<\/P>어떤 규모의 대학을 유리하게 설립할 것인지
<\/P>교육부가 요구한 분담금문제는 어떻게 풀어갈
<\/P>것인지 각계의 의견수렴을 통한 치밀한
<\/P>협상전략이 요구되고 있습니다.
<\/P>
<\/P> <\/P>울산시는 이에 따라 앞으로 국립대설립협의에 <\/P>가속도가 붙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. <\/P>MBC뉴스 한창완입니다. Copyright ©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. All rights reserved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