음식물 쓰레기 처리장 설치공사를
<\/P>반대하는 주민들과 마찰을 빚고 있는 북구청이 공사를 계속할지 여부를 최종 결정하기 위해
<\/P>배심원제를 도입하기로 했습니다.
<\/P>
<\/P>이상범 북구청장은 갈등을 빚고 있는
<\/P>주민과 구청, 공사업체 사이의
<\/P>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
<\/P>일단 공사를 중단하고 배심원제를 통해
<\/P>문제를 해결하겠다고 밝혔습니다.
<\/P>
<\/P>배심원제는 구청과 민노당, 주민이
<\/P>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회 등
<\/P>13개 시민사회단체 대표와
<\/P>천주교, 기독교 관계자 등 40여명을
<\/P>배심원을 추천한 뒤
<\/P>이들이 공사 중단 여부를
<\/P>최종 결정짓도록 하는 제도입니다.
<\/P>
<\/P>북구청은 우선 배심원제를
<\/P>주민이 동의할 것인지를 결정할 때까지
<\/P>3일부터 5일까지 공사를
<\/P>일시 중단하겠다고 말했습니다. \/\/\/
<\/P>
Copyright ©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. All rights reserved.
취재기자
plus@usmbc.co.kr