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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울산지역 일선 초.중.고등학교 야간 경비가
<\/P>경비업체 하청으로 전환되면서 경비 요원들의 근무 여건과 급료가 크게 열악해진 것으로
<\/P>드러났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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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최익선 기잡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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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울산시내 한 초등학교 야간 경비 요원인
<\/P>최모씨는 오후 5시에 출근해 16시간을 근무하고다음날 오전 9시에 퇴근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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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토요일에는 오후 1시에 출근해 월요일
<\/P>오전 9시에 퇴근하면서 한주당 근무 시간이
<\/P>일반 근로자의 3배인 120시간을 넘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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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설이나 추석 등 이틀 이상의 연휴에도 꼼짝없이 연속 근무를 해야하지만 특근 수당은 물론
<\/P>유급 휴가도 없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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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 ◀INT▶야간 경비 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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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밤사이 학교 순찰은 물론 운동장에 버려진
<\/P>쓰레기 청소까지 하고 있어 60이 넘은 나이에
<\/P>쉽지 않은 일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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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이와같이 야간 근무에다 근무 시간이 길고
<\/P>근무 여건도 열악하지만 한달 급료는
<\/P>6-70만원이 전부 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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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 ◀INT▶야간 경비 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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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학교 예산에서는 100만원 정도가 지출되고
<\/P>있지만 인력 파견업체에 재하청으로 고용되면서
<\/P>30% 정도가 줄어든 것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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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 ◀INT▶교육청 관계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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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교육청이 예산 절감을 위해 학교 야간 경비를
<\/P>한명으로 줄이고 이마저도 용역 계약으로
<\/P>돌리는 바람에 일선 학교의 야간 경비요원들이
<\/P>열악한 근무 환경으로 내몰리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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