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학교 경비 요원 근무여건 열악

최익선 기자 입력 2004-11-30 00:00:00 조회수 31

◀ANC▶

 <\/P>울산지역 일선 초.중.고등학교 야간 경비가

 <\/P>경비업체 하청으로 전환되면서 경비 요원들의 근무 여건과 급료가 크게 열악해진 것으로

 <\/P>드러났습니다.

 <\/P>

 <\/P>최익선 기잡니다.

 <\/P>

 <\/P> ◀END▶

 <\/P> ◀VCR▶

 <\/P>울산시내 한 초등학교 야간 경비 요원인

 <\/P>최모씨는 오후 5시에 출근해 16시간을 근무하고다음날 오전 9시에 퇴근합니다.

 <\/P>

 <\/P>토요일에는 오후 1시에 출근해 월요일

 <\/P>오전 9시에 퇴근하면서 한주당 근무 시간이

 <\/P>일반 근로자의 3배인 120시간을 넘고 있습니다.

 <\/P>

 <\/P>설이나 추석 등 이틀 이상의 연휴에도 꼼짝없이 연속 근무를 해야하지만 특근 수당은 물론

 <\/P>유급 휴가도 없습니다.

 <\/P>

 <\/P> ◀INT▶야간 경비 1

 <\/P>

 <\/P>밤사이 학교 순찰은 물론 운동장에 버려진

 <\/P>쓰레기 청소까지 하고 있어 60이 넘은 나이에

 <\/P>쉽지 않은 일입니다.

 <\/P>

 <\/P>이와같이 야간 근무에다 근무 시간이 길고

 <\/P>근무 여건도 열악하지만 한달 급료는

 <\/P>6-70만원이 전부 입니다.

 <\/P>

 <\/P> ◀INT▶야간 경비 2

 <\/P>

 <\/P>학교 예산에서는 100만원 정도가 지출되고

 <\/P>있지만 인력 파견업체에 재하청으로 고용되면서

 <\/P>30% 정도가 줄어든 것입니다.

 <\/P>

 <\/P> ◀INT▶교육청 관계자

 <\/P>

 <\/P>교육청이 예산 절감을 위해 학교 야간 경비를

 <\/P>한명으로 줄이고 이마저도 용역 계약으로

 <\/P>돌리는 바람에 일선 학교의 야간 경비요원들이

 <\/P>열악한 근무 환경으로 내몰리고 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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