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임금 협상 진통, 인상률도 낮아져

최익선 기자 입력 2004-11-30 00:00:00 조회수 53

◀ANC▶

 <\/P>경기 침체 등으로 울산지역 기업체들의 올해

 <\/P>임금 인상률이 다소 둔화되고 노사간 협상도

 <\/P>순조롭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.

 <\/P>

 <\/P>최익선 기잡니다.

 <\/P>

 <\/P> ◀END▶

 <\/P> ◀VCR▶

 <\/P>울산지역 종업원 100인 이상 사업장

 <\/P>171개 가운데 아직 39개 사업장이 임금 협상을 타결하지 못해 미 타결률이 23%를 보이고

 <\/P>있습니다.

 <\/P>

 <\/P>이는 지난해 같은 싯점의 미타결률 8%에 비해

 <\/P>15% 포인트나 높은 것으로 아직 상당수의

 <\/P>사업장들이 임금 협상으로 힘겨루기를 하고

 <\/P>있습니다.

 <\/P>

 <\/P>올해 임금 협상 등이 결렬돼 노사 분규가

 <\/P>발생한 사업장수도 29군데로 지난해 같은

 <\/P>싯점의 16군데에 비해 배 가까이 늘어났습니다.

 <\/P>

 <\/P>실제 올해 울산지역의 평균 임금 인상률도

 <\/P>6%로 지난해 임금 인상률 7.2%보다 1.2%

 <\/P>포인트나 낮아졌습니다.

 <\/P>

 <\/P>민주노총과 한국노총이 올해 임금 협상 가이드 라인으로 제시한 10.5%와 10.7% 인상안과는

 <\/P>큰 차이가 벌어졌습니다.

 <\/P>

 <\/P>경기 침체로 경영사정이 악화되면서 임금

 <\/P>협상이 순조롭지 않았고 임금도 예년에 비해

 <\/P>덜 오르게 된 것입니다.

 <\/P>

 <\/P>경기 침체에 달러화 약세 등의 악재가 겹치면서 수출 비중이 높은 울산지역 사업장들의 내년

 <\/P>임금 협상은 올해보다 더 어려울 것으로

 <\/P>보입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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