일선 공무원들의 아이디어를 행정에 접목시키겠다며 시행하고 있는 공무원 제안제도가 겉돌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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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남구청 행정사무감사자료에 따르면, 일선 공무원들은 관내 학교의 협조를 얻어 주차난을 해소해 보자는 등 올해 78건이나 제안했지만 단 한 건도 반영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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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감사에 나선 일부 의원들은 제안을 한 공무원에 승진 인센티브와 포상금까지 지급했으면서도, 제안의 수준이 너무 낮아 시책에 반영되고 있지 않다며 정확한 포상제도를 마련하라고 주문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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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이에 대해, 남구청은 행정에 반영하지 않은 제안들은 모두 올 연말에 심의를 거쳐 반영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.\/\/\/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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