TEST SERVER!!

초등생 등교거부 확산

유영재 기자 입력 2004-11-29 00:00:00 조회수 190

◀ANC▶

 <\/P>음식물 쓰레기 처리장 공사를 반대하는 북구 중산동 주민들이 오늘도 자녀들의 등교를 거부시켜 무더기 결석사태가 벌어졌습니다.

 <\/P>

 <\/P>고질적민원의 해결이 안된다고 자식까지 등교시키지 않은 행위에 대한 비난여론도 만만찮습니다.

 <\/P>유영재 기자

 <\/P> ◀END▶

 <\/P>

 <\/P> ◀VCR▶

 <\/P>쌀쌀한 아침, 등굣길에 오른 학생수가 눈에 띄게 줄었습니다.

 <\/P>

 <\/P>일부 주민들은 자녀들은 데리고 나와 등교를 중단하라는 항의성 시위를 가졌습니다.

 <\/P>

 <\/P>지난 27일에 이어, 오늘은 결석한 학생이 800명으로 늘어나면서 학급당 5명에 2명꼴로 수업을 받지 못했습니다.

 <\/P>

 <\/P>◀SYN▶ 초등학생

 <\/P>

 <\/P>등교를 당부하는 북구청의 호소문이 나붙었는가하면 경찰은 등교거부를 선동하는 아파트 자체 방송을 차단했지만 소용없었습니다.

 <\/P>

 <\/P>학교에서는 자녀들의 결석 처리가 불가피하다는 내용의 가정통신문과 담임교사의 전화가 이어졌습니다.

 <\/P>

 <\/P>◀SYN▶ 학교관계자 "최선의 노력을"

 <\/P>

 <\/P>주민들은 다음날 1일까지 자녀들을 학교에 보내지 않기로 결정한 가운데 등교거부가 장기화될 가능성도 내비췄습니다.

 <\/P>

 <\/P>◀S\/U▶ 등교거부사태가 수그러들 조짐을 보이지 않고 있습니다. 학생들을 우선 학교로 돌려보내야 한다는 우려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습니다.

 <\/P>

 <\/P>어린학생들을 학교가 아닌 어른들의 민원현장에 보내는 행위는 학습권 침해일뿐 아니라 어떤 해명도 통하지 않는다는 여론 역시 거세게 일고 있습니다.

 <\/P>

 <\/P>mbc 유영잽니다. \/\/\/

Copyright ©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. All rights reserved.

유영재
유영재 plus@usmbc.co.kr

취재기자
plus@usmbc.co.kr

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

※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.

0/30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