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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현대중공업이 오늘(11\/29) 포항 영일만에 블록공장 기공식을 열고 본격적인 포항진출을 선언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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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최근 울산지역 대기업들이 외지에 잇따라 공장 확장을 추진하면서 국내 최대 산업도시 울산의 산업 공동화라는 우려가 현실화되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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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옥민석 기잡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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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(effect)
<\/P>현대중공업의 포항 영일만 시대가 열렸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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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현대중공업은 오는 2006년까지 2천억원을 투자해 영일만에 30만평의 블록공장을 만들 예정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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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◀SYN▶정장식 포항시장
<\/P>(철강에 이은 두개의 성장엔진 확보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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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30만평은 현대미포조선 27만평보다 3만평이나 큰 부지만 양해각서 체결에서 기공식까지 모든 서류작업에 걸린 시간은 불과 5개월,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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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모든 민원과 서류작업은 포항시에서 책임졌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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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◀SYN▶ 정장식 포항시장
<\/P>(제대로 잠도 못잤다..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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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아낌없는 지원에다 연간 270만톤의 철판을 필요로 하는 현대중공업으로서는 안정적인 철강을 확보할수 있다는 장점때문에 포항을 선택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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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◀INT▶ 유관홍 현대중공업 사장
<\/P>(울산에서 떠나는 것이 아니다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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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2단계 공사가 끝나면 6천여명의 상시고용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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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최근 인구 감소로 어려움을 겪고 있던 포항시로서는 현대중공업 포항공장 건설이 가뭄에 단비와 같았지만 울산시는 속수무책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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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단순히 현대중공업 일부 사업장의 유출만이 아니라 관련 부품 업체까지 탈울산의 뚝이 무너져 내리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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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상승곡선만 그려왔던 사업도시 울산.
<\/P>이제 산업공동화가 겨울추위만큼 냉정한 현실로 다가오고 있습니다. mbc뉴스 옥민석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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