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혐오시설건립 등교 거부 계속

홍상순 기자 입력 2004-11-29 00:00:00 조회수 124

음식물 쓰레기 자원화 시설 건립을 반대하는

 <\/P>울산시 북구 농소 이화마을 주민들의 초등학생 자녀등교 거부가 오늘(11\/29)도 계속됐습니다.

 <\/P>

 <\/P>지금까지 등교하지 않는 울산약수초등학교 학생들은 697명으로 전교생의 30%에 이르고 있어

 <\/P>학교측은 정상적인 수업 진행에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.

 <\/P>

 <\/P>또 인근 이화 마을 주민 200여명은

 <\/P>현재 공사장 주변에 밀집해 있으나

 <\/P>별다른 몸싸움없이 공사가 진행중입니다.

 <\/P>

 <\/P>경찰은 공사장과 초등학교 주변에 2개 중대를 배치해 만일의 사태에 대비하고 있습니다.\/\/\/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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홍상순
홍상순 hongss@usmbc.co.kr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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