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무보험 대리운전 배짱영업

입력 2004-11-28 00:00:00 조회수 151

◀ANC▶

 <\/P>대리운전업자들이 우후죽순으로 늘어나고 있습니다.

 <\/P>

 <\/P>하지만 무보험 대리운전도 함께 늘면서 시민들과 보험회사가 낭패를 보고 있습니다.

 <\/P>

 <\/P>유영재 기자

 <\/P> ◀END▶

 <\/P>

 <\/P> ◀VCR▶

 <\/P>동료들과 회식을 마친 이모씨는 지난 15일 대리운전을 이용했다가 큰 봉변을 당했습니다.

 <\/P>

 <\/P>밤10시쯤 대리운전기사가 동구 남목동에서 사람을 치고는 명함을 준뒤 연락을 끊어버렸기 때문입니다.

 <\/P>

 <\/P>게다가 보험에도 들지 않았습니다.

 <\/P>

 <\/P>◀SYN▶ 이 모씨

 <\/P>"돈을 물어야 할 판"

 <\/P>

 <\/P>이런 피해가 잇따르고 있지만 규제할 방법은 없습니다.

 <\/P>

 <\/P>신고만 하면 누구나 사무실을 열 수 있고 보험증서는 제출할 필요도 없습니다.

 <\/P>

 <\/P>요즘은 개인이 대리운전 연락처에 가입한뒤 알선료만 주고 영업을 하는 신원이 분명치않은 경우도 허다합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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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◀SYN▶ 세무소 관계자

 <\/P>"많이 들어온다. 연말에 술 많이 먹으니까"

 <\/P>

 <\/P>보험에 들었다는 거짓말로 시민들을 현혹하기도 해 보험회사 역시 골머리를 앓고 있습니다.

 <\/P>

 <\/P>일정자격을 갖추지 못한 업체는 오히려 보험회사가 신규가입을 막고 있는 상탭니다.

 <\/P>

 <\/P>◀SYN▶ 보험관계자

 <\/P>"사고율이 높아지면서"

 <\/P>

 <\/P>◀S\/U▶연말연시를 앞두고 무보험대리운전이 기승을 부릴게 뻔합니다. 적어도 사고책임을 대리운전 이용자가 떠앉는 일이 없도록 뭔가 대책이 필요해 보입니다.

 <\/P>

 <\/P>mbc 뉴스 유영잽니다. \/\/\/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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