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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대리운전업자들이 우후죽순으로 늘어나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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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하지만 무보험 대리운전도 함께 늘면서 시민들과 보험회사가 낭패를 보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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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유영재 기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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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동료들과 회식을 마친 이모씨는 지난 15일 대리운전을 이용했다가 큰 봉변을 당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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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밤10시쯤 대리운전기사가 동구 남목동에서 사람을 치고는 명함을 준뒤 연락을 끊어버렸기 때문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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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게다가 보험에도 들지 않았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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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◀SYN▶ 이 모씨
<\/P>"돈을 물어야 할 판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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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이런 피해가 잇따르고 있지만 규제할 방법은 없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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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신고만 하면 누구나 사무실을 열 수 있고 보험증서는 제출할 필요도 없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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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요즘은 개인이 대리운전 연락처에 가입한뒤 알선료만 주고 영업을 하는 신원이 분명치않은 경우도 허다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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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◀SYN▶ 세무소 관계자
<\/P>"많이 들어온다. 연말에 술 많이 먹으니까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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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보험에 들었다는 거짓말로 시민들을 현혹하기도 해 보험회사 역시 골머리를 앓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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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일정자격을 갖추지 못한 업체는 오히려 보험회사가 신규가입을 막고 있는 상탭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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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◀SYN▶ 보험관계자
<\/P>"사고율이 높아지면서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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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◀S\/U▶연말연시를 앞두고 무보험대리운전이 기승을 부릴게 뻔합니다. 적어도 사고책임을 대리운전 이용자가 떠앉는 일이 없도록 뭔가 대책이 필요해 보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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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mbc 뉴스 유영잽니다. \/\/\/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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