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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울산 구시가지를 대변하는 중구 성남동과 남구
<\/P>신 시가지가 "극장 1번가" 자리를 놓고 치열한
<\/P>쟁탈전을 벌이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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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이 쟁탈전은 구시가지의 상권 활성화와 맞물려
<\/P>있어 더욱 주목받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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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김철중 기자 보도-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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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◀VCR▶
<\/P>울산 구 시가지,성남동 일대의 상권은 오랫동안
<\/P>극장 1번가의 명성과 맥을 함께 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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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구시가지에는 지난 60년대부터 2천1년까지 태화극장을 비롯한 5개극장이 모여 40여년간이나
<\/P>극장 1번가의 자리를 지켜온 것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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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극장 1번가의 명성이 곧 구시가지 상권을 상징 하던 때였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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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그러나 3년 전 신시가지 삼산에,8개 상영관
<\/P>천400석규모의 롯데시네마가 개관되면서 상황이
<\/P>달라졌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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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관객들이 롯데시네마 쪽으로 빠지면서 극장
<\/P>1번가의 명성뿐만 아니라 구시가지 상권쇠퇴를 앞당기는 계기가 된 것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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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이 때문에 중구청과 상인들로 구성된 울산중앙
<\/P>발전위원회가 상권활성화를 위한 영화관 유치에 나서 그 결실을 보게 됐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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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(CG-IN)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
<\/P>중구 성남동에는 연말까지 메가박스와 크레죤,
<\/P>갤러리죤 등 3곳에서 총 22개 상영관을 갖춘
<\/P>복합 영화관이 문을 열게 됩니다.
<\/P>(CG-OUT)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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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(STAND-UP)
<\/P>중구 성남동에 들어설 이 극장들은 상인들의
<\/P>기대속에 극장 1번가의 명성을 되찾기 위해
<\/P>대반격을 서두르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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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이같은 중구의 반격에 맞서는 롯데시네마 측의 각오와 대비도 만만치 않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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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국내 최대 영화유통망을 갖춘 멀티플렉스 체인 CGV도 2006년까지 삼산에 들어설 예정으로
<\/P>있어,울산의 극장 1번가 쟁탈전이 구시가지
<\/P>상권회복과 맞물려 어떻게 전개될 지,또 어떤
<\/P>결과를 가져올 지 주목받고 있습니다.
<\/P>MBC뉴스 김철중입니다.\/\/\/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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