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등교 거부 장기화 우려

최익선 기자 입력 2004-11-28 00:00:00 조회수 186

음식물 쓰레기 자원화 시설 건립을 반대하는

 <\/P>북구 농소 이화마을 주민들의 초등학생 자녀

 <\/P>등교 거부가 내일(11\/29)도 계속될 예정이어서

 <\/P>대책 마련이 요구되고 있습니다.

 <\/P>

 <\/P>이화마을 주민들은 오늘(11\/28) 대책 회의를

 <\/P>갖고 음식물 쓰레기 자원화 시설 건립 공사가 철회될 때까지 초등학교 자녀들의 등교 거부를 계속하기로 해 등교 거부 사태의 장기화를

 <\/P>예고했습니다.

 <\/P>

 <\/P>약수초등학교 관계자는 어제(11\/27) 이화마을 주민들의 초등학생 자녀 등교 거부로

 <\/P>전체 학생 가운데 3분의 1정도가 결석해

 <\/P>나머지 학생들의 수업도 제대로 진행되지

 <\/P>못했다고 밝혔습니다.

 <\/P>

 <\/P>한편 이와 관련해 북구청은 학부모들에게

 <\/P>호소문을 전달하며 등교거부와 공사 반대는

 <\/P>별개의 문제인 만큼 자녀들의 등교거부 만큼은

 <\/P>철회해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.@@@@@@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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