TEST SERVER!!

(모래채취)더는 안된다!(R)

입력 2004-11-27 00:00:00 조회수 37

◀ANC▶

 <\/P>

 <\/P>이달 말로 허가가 끝나는 부산신항만 공사용

 <\/P>바닷 모래 채취를 다시 연장하려 하자

 <\/P>멸치업계를 중심으로

 <\/P>어민들이 강하게 반발하고 있습니다.

 <\/P>

 <\/P>김상헌 기자

 <\/P>

 <\/P> ◀VCR▶

 <\/P>부산신항만 공사에 쓰이는 모래를

 <\/P>채취하는 뱁니다.

 <\/P>

 <\/P>배타적 경제수역인

 <\/P>통영 욕지도 남쪽 50km지점에서 하루에

 <\/P>15톤 트럭으로 6천여대 분량을 퍼 나릅니다.

 <\/P>

 <\/P>(s\/u)지금까지 이 일대에서 퍼간 바닷모래는

 <\/P>거의 4천만 세제곱미터. 부산신항만 공사에는

 <\/P>앞으로도 그만큼이 더 필요합니다.

 <\/P>

 <\/P>그러니까 15톤 트럭 5백만대 분량을 퍼낸 거고

 <\/P>그만큼 더 퍼내야한다는 얘깁니다.

 <\/P>

 <\/P>하지만 작전구역이란 이유로

 <\/P>국방부에서 추가 허가에 반대하자 영해상으로 들어와 모래를 채취하려 하고 있습니다.

 <\/P>

 <\/P>멸치잡이 업계를 중심으로 지역 어민들이

 <\/P>강하게 반발하고 있습니다.

 <\/P> \/\/\/이펙트\/\/\/

 <\/P>"멸치어장 파괴 바다모래 채취 즉각 중단하라"

 <\/P>

 <\/P>이미 회유성 어종인 멸치가 오가는 길목에서

 <\/P>수년간 모래를 채취하면서

 <\/P>남해안 멸치는 자취를 감췄다는 것입니다.

 <\/P>

 <\/P> ◀INT▶

 <\/P>"뿌였게..."

 <\/P>

 <\/P> ◀INT▶

 <\/P>왜? 가입을 못하니까...

 <\/P>

 <\/P>통영시는 일단 이런 지역정서를 감안해

 <\/P>영해 채취 불허 입장을 정리했습니다.

 <\/P>

 <\/P>어민들은 국책사업이란 이름으로

 <\/P>수십년간 이어온 삶의 터전을

 <\/P>쑥대밭으로 만드는 정부가 야속할 따름입니다.

 <\/P>

 <\/P>불가피하다면 설득을 하고,

 <\/P>대채어장을 찾든 어선을 줄이든

 <\/P>함께 살길을 찾아봐야하는데,

 <\/P>3년째 묵묵부답인 정부를 지켜보는

 <\/P>어민들 가슴엔 절망감만 커지고 있습니다.

 <\/P>mbc news 김상헌.

 <\/P> ◀END▶

 <\/P>

Copyright ©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. All rights reserved.

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

※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.

0/30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