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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울산국립대 설립을 전제로 한
<\/P>울산시와 교육부와의 첫 실무협의가
<\/P>오늘(11\/26) 교육부에서 있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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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교육부는 부산의 한국해양대 이전 말고는
<\/P>고려할 수 없다는 방침을 울산시에
<\/P>공식통보해 울산시가 주장한 신설방침과는
<\/P>거리가 멀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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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한창완기잡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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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지난달 25일 울산시가 입학정원 2천명안팎의
<\/P>환경과 에너지 분야를 특성화 한 8개 단과대 규모종합대학 시안을 제출한지 한달만에
<\/P>교육부와의 첫 실무협의가 열렸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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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그러나 교육부와의 현격한 입장차이만을
<\/P>확인하는 데 그쳤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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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울산시는 타지역 대학이전은
<\/P>그 지역사회 파장과 이전진행과정에서의
<\/P>구성원반발 등 부작용이 크기 때문에
<\/P>신설을 거듭 주장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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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교육부는 그러나 부산의 한국해양대학교의
<\/P>울산이전안 이외에는 고려할 수 없다는
<\/P>입장을 울산시에 공식통보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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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◀INT▶류효이 기획관리실장 울산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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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교육부는 또 울산시가 제시한 대학규모를
<\/P>더 줄일 것을 요구했으며 대학설립에 필요한
<\/P>재정부담을 공식요청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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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연말까지 국립대설립을 마무리하려는
<\/P>교육부방침에 따라 이미 울산이전안을
<\/P>제출한 부산의 한국해양대학교가 울산으로
<\/P>이전하는 안이 굳어지고 있으며
<\/P>교육부와 울산시,그리고 해양대간의
<\/P>3자회동이 조만간 이뤄질 것으로 전망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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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 <\/P>국립대설립 현안이 어느 시기에 어떤 모습으로 <\/P>결론이 내려질지 주목되고 있습니다. <\/P>MBC뉴스 한창완입니다. Copyright ©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. All rights reserved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