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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민주노총 산하 20여개 사업장이 오늘 파업에 들어갔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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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개별 사업장의 문제가 아닌 정부의 비정규직 관련법안 상정과 한일 FTA 체결을 반대한 파업이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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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전재호 기잡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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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현대자동차 생산라인이 한창 돌아갈 시간인 오전 10시부터 멈춰섰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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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비정규직 관련법안 상정과 한일 자유무역협정 체결에 반대해 총파업을 강행한 민주노총의 지침에 따른 것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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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현대자동차 협력업체인 한일이화와 덕양산업, 한국프랜지 등 금속노조 소속 사업장들도 파업에 동참하는 등 민노총 울산본부 산하 11개 사업장이 파업을 벌였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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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20여개 사업장이 파업에 참여할 예정이었으나, 일부 노조가 간부 파업을 벌이면서 동투의 시작을 알리는 파업 수위는 크게 낮아졌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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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◀SYN▶이헌구 민노총 울산본부장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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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현대자동차는 내일과 모레 특근을 거부하기로 했으나, 정치파업이라는 주변의 시각을 의식해 특근거부를 철회했으며 오는 29일 파업은 유보한 상탭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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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◀S\/U▶민주노총은 정부가 비정규직 관련법안 추진을 강행하면 다음 달 2일쯤 또 다시 파업에 돌입할 계획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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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MBC뉴스 전재홉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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