한.일 자유무역협정 체결 등에 반대하는 민주노총의 시한부 파업지침에 따라 울산지역에서도 10여개 사업장 노조가 오늘(11\/26) 오전 10시부터 6시간 부분파업을 벌였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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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현대자동차 노조는 오전 10시부터 사업부별로 파업 출정식을 갖고 파업에 돌입한 데 이어, 야간조도 2시간만 조업을 한 뒤 퇴근할 예정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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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또, 현대차 협력업체인 한일이화와 덕양산업, 세종공업, 한국프랜지 등 금속노조 소속 사업장들도 파업에 동참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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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한편, 오늘 파업에는 20여개 노조가 참여할 예정이었으나 일부 사업장이 노조 간부 파업으로 전환해 조업에는 차질이 없었고, 파업의 수위는 크게 낮아졌습니다.\/\/\/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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