◀ANC▶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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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 재첩은 맛이 좋고
<\/P>숙취 해소용으로 즐겨 먹는 음식으로
<\/P>가공식품으로 많이 팔리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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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그런데 이런 가공식품용으로 나온
<\/P>재첩 가운데 중국산을 국산으로 속여 팔아온
<\/P>사람들이 검찰에 붙잡혔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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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김상헌 기자 보도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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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 ◀VCR▶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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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색이 짙고 상대적으로 작은 국내산에 비해
<\/P>오른쪽 중국산은 색이 옅고 큽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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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속살 역시 비슷한 차이가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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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하지만 이처럼 비교해보기 전에는, 소비자가
<\/P>제품만 보고 식별하기는 쉽지 않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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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여기에 30kg 기준으로 국내산이 13만원,
<\/P>중국산은 만5천원에 불과합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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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최근 1,2년새 적게는 5천만원에서
<\/P>많게는 2억원 어치씩, 모두 10억여원 어치가
<\/P>국산으로 둔갑돼 시중에 유통됐습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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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 ◀INT▶전화
<\/P>"나는 게 적기때문에 대부분...80%가 중국산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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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검찰은 이처럼 원산지를 속이거나
<\/P>제품표시를 제대로 하지 않은 혐의로
<\/P>가공식품 업체 대표 6명을
<\/P>구속, 또는 불구속 기소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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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일부 가공업자의 비양심적인 행위로
<\/P>섬진강 재첩의 명성에 오점을 남기고 그 피해는
<\/P>고스란히 정직한 생산자와 소비자에게
<\/P>돌아갑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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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(s\/u)검찰은 먹을 거리의 가공과 유통이
<\/P>활성화되면서 소비자를 속이는 수법도
<\/P>다양해지는 것으로 보고, 이에 대해
<\/P>강력히 단속해나갈 계획입니다.
<\/P>mbc news 김상헌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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