◀ANC▶
<\/P>행자부가 전공노파업사태에 동조한
<\/P>이갑용 동구청장을 울산시가 고발하도록
<\/P>요청한 것과 관련해 울산시가 이를 받아들이지 않는다는 내용의 공식 보도자료를 내놨습니다.
<\/P>
<\/P>
<\/P>한창완기잡니다.
<\/P> ◀END▶
<\/P>
<\/P> ◀VCR▶
<\/P>전공노파업을 지지한 울산 동구청장을
<\/P>울산시가 대신 고발하도록 행자부가 요청했지만
<\/P>울산시는 보도자료를 통해 사실상 이를
<\/P>공식 거부했습니다.
<\/P>
<\/P>-----------CG시작-------------------
<\/P>울산시는 "정부의 입장은 충분히 이해하지만
<\/P>여러가지 현실상 광역시장이 산하 구청장을
<\/P>형사고발하는 것은 적절치 않은 것으로
<\/P>생각한다" 고 밝혔습니다.
<\/P>----------CG끝---------------------------
<\/P>
<\/P>이처럼 울산시는 민선단체장인 울산시장이
<\/P>또 다른 민선단체장인 기초단체장을
<\/P>고발하는 데 따른 정치적인 부담이 크게
<\/P>작용한 것으로 풀이되고 있습니다.
<\/P>
<\/P>또 동구청장을 고발했을 경우 소속 정당인
<\/P>민주노동당과 노동계 반발 등 큰 후유증을
<\/P>우려한 때문으로 해석되고 있습니다.
<\/P>
<\/P>이와관련해 오늘 박맹우시장과 비공개간담회를
<\/P>가진 민주노동당 전공노 대책위원장인
<\/P>조승수의원은 파업참가 공무원 징계가
<\/P>부당하다는 입장이지만 징계최소화 등
<\/P>파장을 최소화 해줄 것을 박맹우시장에게
<\/P>촉구했습니다.
<\/P>
<\/P>◀INT▶조승수 의원
<\/P>"행자부의 비이성적인 태도 지방자치 근간훼손
<\/P>해임안제출할 것"
<\/P>
<\/P>민주노동당 소속 북구와 동구청장은
<\/P>내일(11\/26) 국회에서 중앙당차원의
<\/P>이번 사태관련 합동기자회견을 갖기로 했으며
<\/P>당분간 징계요구안을 울산시에 제출하지
<\/P>않을 것으로 전해져 사태종결은 장기화가능성도 커지고 있습니다.
<\/P>
<\/P> <\/P>이처럼 갈등국면이 계속되면서 <\/P>전공노파업사태는 좀처럼 진정기미를 <\/P>보이지 않고 있습니다.MBC뉴스 한창완입니다. Copyright ©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. All rights reserved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