민주노총 울산본부는 내일(11\/25) 오전 10시부터 금속연맹과 발전노조, 택시, 보건의료 노조 소속 19개 사업장이 파업에 돌입한다고 밝혔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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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민노총은 한일FTA를 반대하고, 비정규직 관련한 개악 입법을 즉각 중단할 것을 주장하며 이날
<\/P>6시간씩의 파업을 벌이고, 오후 1시에 태화강 둔치에서 대규모 집회를 가질 계획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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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국내 최대 노조인 현대자동차 노조도 내일 6시간의 파업에 동참하며, 오는 29일 벌일 예정이던 파업은 유보하기로 결정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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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민노총은 올해 동투의 시작을 알리는 파업 수위가 낮아졌지만, 비정규직 개정 법안이 상의위원회에 상정될 경우 다음 달 2일부터 전면파업에 돌입한다는 방침을 세워놓고 있습니다.\/\/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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